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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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강경하지만 다크 히어로를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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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흑마술사 찍먹충이다.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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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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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강경하지만 다크 히어로를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넬쥴의 타락을 유도하고, 드레노어를 불바다로 만들고, 전쟁노래 오크들과 그롬 헬스크림을 전쟁 병기로 타락시킨 원흉.

살게라스의 아바타격인 미치광이 상태의 메디브와 짝짜꿍해서 어둠의 문을 열고 아제로스에 오우거랑 오크들을 투입시킨다.

사이루스라는 미친듯이 거대한 용암거인을 소환해 자기가 살던 어둠달 골짜기를 작살내버린다. 그 뒤 자기가 이끌던 어둠의 의회가 계속 성장하며 파괴를 일으키는 음파괴물 '울림'을 무리해서 소환하게 했다가 아킨둔과 그 일대, 나아가 아웃랜드 전체를 황폐화했다. 이유? 없다. 여타 라이트노벨의 개병신같은 순수한 악이 아니라 말 그대로 미친놈이다. 악마를 숭배한다기보다는 힘 그 자체를 숭배하는 타입.

그러나 아제로스 침략은 생각대로 돌아가지 않았고, 더 큰 힘을 찾아 살게라스의 무덤으로 초갈을 데리고 들어갔으나 초갈은 입구에서 도망가버렸다. 굴단은 그대로 도굴을 강행했지만 결국 무덤을 지키던 악마들에게 갈갈히 찢겨 영혼까지 잡아먹히며 완전히 사망한다.

이후 무덤을 도굴하러 온 일리단이 해골 대가리 부분을 주워서 갖고 놀다 검은 사원에 쳐들어온 모험가들에게 뺏긴다.

ㄴ 멍청아 굴단의 해골은 워크3 오리지널 시절에 아서스가 리치왕 감시하던 공포의 군주를 차도살인지계로 죽이려고 일리단에게 '저거 니가 먹으셈 존나 센거임 ㅇㅇ'하고 꼬드겨서 일리단이 그거먹고 무한 메타몽돼서 다 죽이고 노루한테 쫓겨나고, 그 다음에 나가들이랑 같이 살게라스의 무덤으로 들어갔다. 즉 굴단의 해골은 오리지널때 먹고 악마화 되고 살게라스의 무덤에 간 것은 훨씬 나중의 일이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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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너님의 띵복을 액션빔.

현재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스토리의 한 부분에 주축이 되는 역할을 맡고있다. 그롬에게 지속적으로 만노로스의 피를 권하며, 오크를 타락시켜 악마의 부하들로 만들길 원한다.

영상으로만 보여지는 것만 쳐도 두번이나 마셔라를 외치고 있다. 원치않는 술권하는사회를 조장하는 애미폭도새끼다. 참고로 찍먹파

개털리던 강철 호드를 몰아내고 드군 악역의 자리에 등극했다가 1년도 못버티고 비명을 지르며 차원문에 던져진다. - 아키몬드 토리다스

아제로스에 떨어진 굴단은 자기 해골을 갖고놀던 일리단이 갇힌 곳을 찾아서 일리단을 풀어준다.

그리고 군단을 데려와서 녹차 삼겹살씹찐을 죽인다.

근데 일리단한테 뒤ㅋ짐ㅋ 어떻게 뒤지냐면 바리안을 죽일때처럼 똑같이 지옥마력을 주입해 참교육을 시전해버린다....크읏....!


살아단님이 일리계시다!!

여담[편집]

하스스톤의 카드 "검은날개 타락자" 일러스트는 굴단이다.

부먹충이라고한다.

ㄴ 뭔소리야 찍먹충인데 ㅄ

ㄴ 성우는 부먹충이라한다

돌겜에서[편집]

굴단(하스스톤)

고급 레스토랑에서[편집]

굴단(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전쟁닦이에서[편집]

존나 짱쌘 흑마법을 사용하시며 영화 시작 5분간 임팩트로 영화 관람객들을 존나게 후드려 패신다. 다만 그게 끝이다. 그담부터 잠옴 하암~~

마지막 막고라에서 애미없이 쌔다. 아니 씨발 나이 존나든 틀딱 흑마법사가 템 다 벗고 부족장이랑 주먹으로 맞다이까서 이기는게 말이 되냐?

애시당초 보러간놈들은 대부분 와우저일테니 잘알거다 흑마랑 전사가 깃꽂고 밀리주먹쌈을 한거다. 근데 흑마가 이긴다...쉬이발...흑마너프점..

갓-굴단님은 정정당당하게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셨지만 씹랄 애비 듀로탄과 오그림 둠해머의 비겁한 팩트공격에 빡치셔서 막고라에서 흑마법을 사용해서 듀로탄을 미국 여행 보내주셨다. 그걸 본 오크새끼들은 비겁하다고 빼애액하나 갓-굴단님께서 손수 두세놈 조져주자 곧 조용해진다. 명예는 개뿔 지 목숨이 위험하면 그런거 없다.

산파 역할에 재능이 있다.

굴단의 진실[편집]

길고 지루한 지옥불 성채 이후 군단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존의 보너스 정도로 생각되었던 전쟁벼림의 끔찍한 진화형태인 티탄벼림, 노력과 실력, 그리고 직업 이해도와 무관하게 그저 '운'만으로도 딜을 뻥튀기할 수 있는 전설이라는 괴상망칙한 시스템이 도래한 것입니다.

초보자들과 라이트 유저들을 배려하기 위한 명목 아래 행해진 이 시스템은 와우 레이드의 패러다임을 크게 흔들어놓고 말았습니다

예전의 골드팟에서 선수로 참여하려면 기본적으로 자기가 선수로 뛰려는 곳의 택틱 정도는 완전히 꿰뚫고 있었습니다. 선수로 뛸만한 템렙이 되려면 적어도 해당 레이드 드랍템을 주구장창 먹어야 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제 이 티탄벼림과 전설으로 인하여 '약간'의 운빨만 있다면, 그리고 공장의 부주의함이 겹쳐진다면 해당 레이드를 단 한번도 뛰지 않고 선수로 뛸 수 있는 부조리함이 생겨난 것입니다.

에메랄드의 악몽과 용맹의 시험에는 이런 문제가 크게 부각되지 않았습니다. 에메랄드의 악몽 자체가 다른 레이드와 비교했을 때 신화급이 아닌 이상에야 상당히 쉬운 난이도였고, 용맹의 시험은 난이도는 드럽게 어려우면서 넴드가 셋밖에 존재하지 않았기에

손님팟이 제대로 활성화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손수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고 암약하여 다른 선수들 사이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선량한 손님들의 골드를 쪽쪽 빨아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태를 도저히 용납하지 못하셨던 그분은, 손수들을 응징하기 위해 직접 밤요에 나서셨습니다.


그리고 이전까지 아무런 개념없이 자신을 선수라고 꺼드럭거리며 공략 미이행, 발가락으로 넣는 딜과 힐과 탱킹을 일삼던 자들은 굴단님에 의해서 응징당하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템씹이라고 해도 즉사당할수 밖에 없는 낙사 시스템을 이용한 교활한 책략, 공략 미 이행자를 철저하게 걸러낼 수 있는 교묘한 결속, 딜러와 힐러와 탱커를 모두 골고루 시험하는 듯한 아름다우면서도 날카로운 택틱들.

결국 그분의 의지 아래, 수없이 많은 손수들은 스스로를 증명하지 못하고 손님 올분, 혹은 분제라는 가차없는 형벌을 받고 말았습니다.

반대로 자신을 증명한 자들에게는 영혼의 외풍, 어둠속의 속삭임과 같은 명품 장신구들을 나누어주어 진정한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지갑을 두툼하게 만들 수 있는 은혜마저 내려주셨지요.

비록 아제로스에 악마들을 끌여들어 처단당하고 말았지만, 티탄벼림 같은 병신 시스템을 만든 티탄을 따를 바에야 차라리 불타는 군단을 따르는 것이 진정한 선수의 태도가 아닐까요?

아아 킹 갓 엠페러 제네럴 더 로열 마제스티 트루 흑마법사 굴단님...

심지어 탕수육마저 찍어드시는 당신이란 정말...

요즘같이 손수들이 사사게에 자주 올라오는 날, 당신의 미소가 그리울 뿐입니다.

두개골이 유황불에 바삭하게 그을린 냄새가 나면, 당신인줄 알겠습니다.

출처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651&name=subjcont&keyword=%EA%B5%B4%EB%8B%A8&l=14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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