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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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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음력으로 1월 16일을 귀신날이라 부르는데 이날은 쉬면서 귀신 쫒는 놀이를 하는 날이라고 한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따르면 바깥출입을 삼가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이날 일을 하거나 남의 집에 가면 귀신이 붙어와 몸이 아프게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귀신날에는 논두렁 밭두렁에 불을 놓거나 널뛰기·윷놀이 등의 놀이를 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쉽게말해 할로윈과 유사한 날이다.

다른 점이라면 할로윈은 귀신분장하고 노는 날이라면 귀신날은 귀신을 쫒는날이라는 점이 차이가 있다.

기원?[편집]

이귀신날의 근원은 중국 역사상 독부(毒婦)로 유명한 달기(妲己)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원래 달기는 은(殷)나라 주왕의 비(妃)로 왕의 총애를 받았지만 온갖 음탕하고 포악한 짓을 도맡아 했다. 후에 주(周)나라 무왕에 의해 죽임을 당해 귀신이 되었는데 정월 열엿새 날이면 집집마다 찾아온다는 것이다.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는 귀신이 돌아다니는 날이며, 이 날은 일을 하거나 남의 집에 가면 귀신이 붙어 우환이 생기므로 일하지 않고 쉬는 날이라고 적고 있다. 그래서 그 액막이로 여러 가지 풍속이 지방에 따라 전해지고 있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50407&cid=46670&categoryId=46670

현황[편집]

모르는 이들이 많은 듯 하지만 그렇다고 없어지지는 않은 문화인지

근래에는 귀신을 쫓기 위해 부적을 써 붙이거나 엄나무를 걸기도 하였는데, 지금은 아예 집안에 엄나무를 심어 놓는 가정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