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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x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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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그리스가 독일에게 빌린이 빛을 값지 않고 독일에게 개기다가 엎친 데 덮친 경제난까지 터져서 빛을 값지 못할 처지에 놓일까봐 두려워진 독일 우파총리 메르켈은 복지 축소 등 긴축정책을 통해 빛을 갚으라고 요구하였다. 근데 그리스인들은 빛 값기 싫다고 오히려 급진 좌파들을 다수당으로 만들어준다. 그래서 그리스는 치프라스를 내세워 "우리 빛 안갚는다 메르켈 씹새끼야, 긴축정책 흐응 니애미"를 시전하였다.

결과[편집]

그러나 헬-메르켈 제4제국의 근-엄함에 결국 치프라스는 급진좌파임에도 메르켈에게 깨갱하였고 결국 메르켈 총통께서는 빛을 삭감해주셨다. 그러나 빛은 갚아야한다. 그리스의 배째라 작전은 실패하였다.

결국 그리스는 독일의 금융 식민지가 되고 말았다...

브렉시트와의 공통점[편집]

  • 그렉시트는 중도우파 메르켈 정권이 빛 갚기 독촉과 긴축정책 요구에 반대하여 좌익들이 일으키려고 한것이라면 (급진좌파연합), 브렉시트는 고립 주의,난민과 이민에 대한 혐오 감정 등으로 우익들이 일으켰다. (보수당)
  • 두쪽 다 성향이 좌우로 극과 극이지만 공통점은 앙겔라 메르켈를 마녀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 두쪽 다 유로화를 싫어했다.(근데 그리스는 유로화 덕을 봐서 글쎄?)
  • 두 쪽 다 찌질하다. 양비론...
  • 두 쪽 다 유럽회의주의 성향이 짙게 드러난다
  • 둘다 유럽연합에서 돈 쳐먹고 아몰랑(영국은 인간 광우병 사태당시 유로 농업 보조금 존나 해쳐먹음 그때 유로 국고 휘청거렸음 또한 웨일스는 매년 500만유로 지원 받음 그리스는 구제금융 하나면 다 알거라 믿음)

브렉시트와의 차이점[편집]

  • 그렉시트는 실패하였지만 브렉시트는 성공하였다.
  • 영국은 영연방을 통한 독자노선이 가능하지만 그리스는 그게 불가능
  • 영국은 자국 화폐인 파운드를 사용해서 적극적 금융시장개입이 가능 그리스는 화폐가 유로에 묶여서 소극적인 금융시장개입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