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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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지방에서 가장 큰 대도시.

극한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밀탱크의 꼭두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스토리때 체육관, 로켓단 라디오 점거 사건에 총 두 번을 거치게 된다.

금빛시티 남쪽에는 키우미집이 있고, 북쪽에는 포켓슬론, 자연공원이 있다.

시설 목록[편집]

노말타입 체육관으로 그 꼭두가 관장으로 있다.

대도시답게 보통의 프렌들리숍이 아닌 백화점이 있다.

2층은 잡화, 3층은 전투파워, 4층은 포인트드링크, 5층은 기술머신을 팔고 있다.

6층은 휴식공간으로 가성비 좋은 음료수를 파는 자판기가 있다.

지하는 물건을 옮기는 근육몬들이 보이는데 작업 아저씨들에게 말을 걸면 근육몬들이 물건을 옮겨줘서 안의 물건을 주울 수 있다.

포켓몬의 이름을 다시 정할 수 있다.

꼭두를 깨면 꽃집 주인이 꼬부기물뿌리개를 줘서 북쪽의 길막하는 꼬지모를 깨워서 지나갈 수 있게된다.

스토리상 굉장히 중요한 시설.

로켓단이 사라진 비주기를 찾기 위해 라디오 타워를 점거한다. 여기서 라디오 탈의 사건도 나온다.

에스퍼, 공머 트레이너가 있다.

카메라 아저씨가 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씰로 포켓몬을 꾸며서 사진으로 장식할 수 있는 것도 있다.

아래에 다른 통로로 가는 길이 잠겨있는데, 나중에 로켓단 라디오 점거 사건때 라디오국장을 구하러갈때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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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리리공 뒤집기를 할 수 있다.

흡사 지뢰찾기 비슷한데 생각보다 어렵다.

엔딩 이후에 노랑시티에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