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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마!
오지 말라면 제발 좀 오지 마
오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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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식량도 없는 상태다. 착각하지 말아야할게 단순히 집에 쌀이 없는게 기근이 아니라 그걸 사올 여력도 지원받을 경로도 없는 상태를 기근이라 한다. 암만 헬조선 기준 맨손,흙수저라 할지라도 썩어도 기본적인 복지는 지켜지고 그래도 외국에서 식량 사올 여력은 있는(특히 미국,중국) 헬조선에서는 어지간해서는 일어나기 어렵지만 나라가 좆망이라 그 복지,식량매매도 못하는 중동,아프리카에서는 흔하게 일어난다.

사람이 일을 하는 이유는 먹어서 살기 위해서다. 살기위해 먹는건 모든 종속영양생명체 공통이다. 근데 암만 일해도 먹질 못한다면? 좆되는거지 뭐. 옷이고 집이고 섹스고 께임이고 일이고 개나발이고 먹질 못하면 암것도 못하는거고 되려 쓰러져 죽는걸 걱정해야한다. 당연히 본능적으로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사태다.

이 시발것을 세계인들은 누구나 피하려 했다. 오죽했으면 맬서스 씹새가 인구론까지 써서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식량이 산술급수적으로 늘어나니 세계인 인구수를 줄여야한다고 썼겠냐?

뭐 결국 프리츠 하버라는 낙지 과학자가 하버-보슈법을 발견해서 선진국 한정으로 이 사태를 거의 예방하게 되었고 우리는 넘쳐나는 음식 쓰레기 더미에서 살고 있다.

근데 왜 중동,아프리카는 왜 그 모양이냐고? 지들이 지어먹으려면 지랄같은 기후가 괴롭히고 나라가 가난하니 사올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농업선진국은 농산물이 말 그대로 썩어나서 버리는 일이 많고(우리나라도 종종 지나치게 풍작인 농산물을 밭 째로 갈아엎는다), 반대쪽에선 반대로 먹을 게 없는 아이러니가 현재진행형.

우리도 한강의 기적 없었음 저 꼴 나고도 한참 되었을거다. 못 믿겠으면 북괴 꼬라지를 한번 보자.

ㄹ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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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국이 바이러스를 퍼뜨려 세계 시장 씹창내고 거의 마무리 될 듯 말 듯 할 시점에 러시아의 트롤짓과 지구 온난화로 인한 가뭄으로 후진국 뿐만 아니라 선진국도 위협을 느끼기 시작했다. 흉작과 물류 운송 지장으로 인해 물가가 오르는 것을 보면 ‘설마?’라는 단어가 생각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