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라 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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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형


친위대형

안젤로 자우퍼 전용기
기라 줄루 AMS-129 Geara Zulu
기체 정보
형식번호	AMS-129
소속	소데츠키
제조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대표 파일럿	안젤로 자우퍼 길보아 산트 세르지 큐아론
기체 제원
분류	양산형 모빌슈트
높이	20m
중량	일반형 21.8t 친위대형 23.3t 친위대장형 27.3t
장갑재질	티타늄 합금
동력원	미노프스키 타입 초밀도 핵융합 발전기(2470kw)
무장
근거리 무기	빔 토마호크
장거리 무기	360mm 자이언트 바주카 280mm 2연장 자쿠 바주카 120mm 머신 건 6연장 미사일 런처 BR-87A 빔 라이플 클레이 바주카 빔 라이플 빔 쇼트 라이플 빔 머신건 슈트룸 파우스트 핸드 그레네이드 랑게 부르노 포 랑게 부르노 포改 빔 개틀링 건 빔 스나이퍼 라이플 빔 쇼트 건
기타 무장	실드

샤아가 액시즈 떨구던 2차 네오지온 항쟁의 기라 도가의 후속기로 개발되었다. 작중 적 조직인 소데츠키의 어원이 된 기체이기도 했는데 손목과 가슴 부분에 지온 마크가 표시 되었기 때문이다.

디자인은 2차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이랑 흡사한데 StG44랑 비슷한 빔 라이플을 주무장으로 쓰는 걸 보면 빼박이다. 이는 기라 도가도 마찬가지지만 기라 도가보다 훨씬 더 독궈군스러워졌다.

작중에선 허구한날 리젤이랑 맞다이 뜨다가 유니콘 건담에게 신나게 터지는 기체이다. 활약은 당연히 양산기라 안젤로 전용기 말고는 별거 없다.

파생형은 수륙양용형인 제 줄루와 사이코뮤 시험용인 크라케 줄루 그리고 안젤로 전용기에 시난주의 예비 파츠를 끼얹어서 개조한 원오프 기체인 로젠 줄루가 있다.

건프라는 HGUC로 발매 되었는데 일반형과 친위대형 그리고 안젤로 전용기는 물론 수륙양용형인 제 줄루가 나왔다 그리고 클럽 G 한정으로 길보아 전용기와 큐아론 전용기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