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기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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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아~

남아메리카 북부, 수리남 동쪽에 있는 프랑스의 쥐좆만한 땅이다

그렇다고 아주 작은건 아니다. 면적이 프랑스 본토의 15%나 되는데, 이는 본토 대 주변부(periphery)의 면적 비율이 알래스카-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이다.

대체 프랑스 정부가 이런 보잘것없는 땅덩어리를 굳이 갖고있고 독립을 시키지 않는지 의문이다.

수도는 카옌이고 인구 비율은 꽤 큰데

구성을 보면 아프리카계 닝겐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영화 빠삐용의 교도소가 여기있었는데 폐쇄 됐다고 한다

기아나 우주센터가 여기 있다.

정치[편집]

프랑스의 레지옹 중 유일하게 섬이 아닌 나라다. 프랑스는 직접적으로 지배하는 방식 대신

총독을 파견하여 그 총독이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현재 행정관은 로돌프 알렉산드르다. 분리주의자가 아예 없는건 아니고 있긴 하지만 득표율이 씹창난 수준이라

독립 투표에서도 반대에 부쳐지고 지금도 프랑스령으로 남아있다.

경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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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프랑스에 상당히 많이 의존하고 있다. 수산업이 3/4일 정도로 수산물 도매업으로 몰빵 되어있다.

금광과 목재도 쏠쏠하지만 금은 프랑스군 몰래 캐다가 뽀록나서 사살 당하는 경우도 많은 상황이다.

근데 제일 큰 수입원이 기아나 우주센터다. 그러니까 이거 철수하고나면 얘네 굶어 뒤지는거다. 그래서 독립하자는것도 쌩까고 걍 남아있는거

국민 1인당 소득도 15000불로 상당히 눈물나는 수준이다. 우리나라가 3만불 진입한걸 생각해보면...

게다가 물가도 프랑스에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툭하면 씹창나서 물건도 못 사고 인프라도 낙후되어 있고

의료시설도 엉망이라 지금 남아메리카에서 전염률이 높은 지역 중 하나다.

그래서 괜히 땅이 쥐좆만하다고 말한게 아니다. 땅이 넓다면 그만큼 쓸만한 땅도 넓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