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체를 들어올려서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건설기계이며 기중기라고도 불린다.

이동형은 포크레인처럼 차륜형이나 궤도형이 있지만 트럭에 설치된것도 종종 보인다.

지상 이외에도 헬기 동체하부에 케이블을 걸어서 운반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에어크레인'이라고 부른다.

그외에도 바지선에 크레인을 장착해서 강가나 바닷가에서 작업하는 크레인선이 있으며 건설현장에도 자주 보이는 고정형 크레인인 타워 크레인도 있다.

그리고 유,무선 리모컨으로 조종해서 톤 단위의 중량물을 취급하는 호이스트라는 건물 내부에 설치되는 크레인도 있다. 종류마다 제한되는 톤수가 다르며 아예 사람이 직접 조종하는 것도 있다.

사고[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장비가 장비이다 보니 노후된 장비를 사용하거나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잦은 편이다

이것저것 여기다가 넣으려면 끝이 없다만

삼성중공업 사고 이후로 장비를 교채했다 어쨌다 하더니

얼마전 또 타워크레인 하나가 버스를 작살내었다

그놈의 안전불감증 고칠 때 안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