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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전이 장치
상하차의 영원한 친구다.
버스와 융합하면 버럭이 된다.
ㄴ그럼 배하고 융합하면 배럭이냐?
일본인들은 트럭운전을 조온나 못한다. 사실 1종 딸 때 트럭을 몰아볼 수밖에 없다.
한국에선 한강이 인생 리셋과 이계 진입, 그리고 최근 돈에 미쳐버린 K-게임업계를 대항하는데 도와주지만 일본에선 트럭이 도와준다.
ㄴ프랑스에서도 도와줬다.
ㄴ그래도 이거 끌면 디씨 히키코모리 보단 낫다.
미국 음원차트에서는 트럭 운전사들이 어느정도 역할을 한다고 한다.(라디오 청취률)
과적[편집]
5톤축차 구반축차들이 과적을 많이 한다.
ㄴ어쩔 수 없다. 축중량과 총중량을 나눠 재서 둘 중 하나가 맞아도 나머지가 안 맞는 경우가 존나 많다.
그걸 막기 위해 도로에 과적검문소를 설치하고 있다.
실려있는 화물의 위험성[편집]
어떤 화물이 실려있냐에 따라서 위험성이 천차만별이다.
그러니 화물차는 최대한 피하는게 좋고 화물차랑 사고나면 그나마 안전한 화물이길 바란다.
다음은 실려있는 화물의 위험도를 레벨로 나타낸것이다.
- Lv.1:물,곡식,우유
전혀 위험하지 않은 화물이다.
그러니 안심하자.
- Lv.2:흙,모래,액체질소
조금은 위험할수있지만 그래도 나름 안전한 화물이다.
흙이나 모래는 파묻히더라도 구조를 빨리 받으면 살아날수있다.
액체질소도 라이덴 프로스트효과로 인해 조금묻은건 상관없다.
즉 터미네이터2의 T-1000처럼 개박살나려면 아예 액체질소에 빠져야 한다.
- Lv.3:철근,쇠파이프,유리병,벽돌,바위등
이레벨부터는 서서히 생명이 위험해진다.
맞으면 심각한 상해를 유발하며 최소 골절 심하면 머리가 박살날수있는 물리적으로 위험한 화물들이다.
그래도 머리나 급소만 안맞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머리에 맞으면 구라 안치고 진짜 레바논 다이빙 사고처럼 될수있다.
- Lv.4:염산,황산,질산,수산화나트륨등의 유해화학물질
신체에 조금 묻는것만으로도 최소 심각한 장애를 유발하는 위험화학물질들이 여기에 속한다.
특히 아예 뒤집어 쓰면 뼈까지 녹는다.
그래도 화재를 유발하는 물질은 아니니 다음레벨보다는 덜 위험하기는 하다.
다음레벨부터는 화재를 동반한다.
- Lv.5:휘발유,시너등의 인화성액체
충돌시 100% 화재를 유발한다.
탈출하지 못하면 화형확정이다.
자신뿐만 아니라 근처사람들 마저 위험하다.
- Lv.6(만렙):부탄가스,액체산소,LPG등의 가연성가스
그자리에서 대피할틈조차도 없이 대폭발이다.
특히 LPG탱크로리랑 사고나면 걍 조용히 주님곁으로 갈 준비나 하자.
대폭발이 일어나 핵폭발마냥 버섯구름이 생길것이다.
또한 근처에 있는 다른 차량들도 존나 위험하다.
그냥 대형화재확정이다.
종류[편집]
카고트럭
탑차
윙바디
더블캡
기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