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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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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 분야 끝판왕인 아인슈타인부터가 사회주의자임

쓸데없는 연구하는데 시간쓰지 마라.

 
— 높으신 분들이나 과알못. 개지랄을 떨며


설명[편집]

헬조선인들이 대부분 좆도 신경쓰지 않는 것. 자신들만의 과학기술을 쟁취하고 그것에 대한 특허가 나와 팔고싶다면 키워라 ㅄ들아.

지금은 쓸모없을지 몰라도 미래에는 쓸모있을지 모른다.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지 않는게 당연인데... 결국엔 후회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인데 오히려 외양간을 쳐부숴버리고 있네?

더 나아가 그걸 지키는 개 집마저도 부수는 경우도 있다. 정신병 있는 것도 아니고... 뭔.....

응용과학이 발전하기 위해선 기초과학의 발전이 선행되어야 한다. 안그러면 해당 기술이나 정보를 다른 국가에게 로열티 쳐받아서 얻거나 등 귀찮은 짓을 해야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좆망하는거지 뭐...

이걸 나라가 억지로라도 발전시키지 않으면 국가경쟁력이 크게 도태된다. 새로운 이론이 개발되지 않으니 새로운 기술이 나올 리가 없고, 결국 다른나라에서 기초과학 지식을 수입해와야 한다.

근데 이게 그냥 조온나 비싼 정도가 아니라 국가기밀 수준이 되는 것도 있어서 잘 안알려주려 한다. 예를 들면 천조국에서 원자폭탄 만드는데 개발했던 주요 공식들은 아직도 공개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이 공식들이 순수과학의 끝판왕격인 물리학의 당대 지식들을 모두 끌어모아 겨우 만들어낸 것들이다.

헬조선 기초과학이 이리 병신같은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지원이 워낙 늦었고, 그렇다고 많이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일본만 하더라도 기초과학에 제대로 투자한지 100년이 넘었고, 유럽 대부분의 국가는 그 역사가 수백 년에 달한다.

그에 비해 좆같은 성리학 + 좆본노예 테크까지 제대로 타면서 과학기술이 발전할 기회를 죄다 날려먹었다. 조선에서 예송논쟁 벌였을때 영국에서 뉴턴이 무슨 일을 처했는지 한번 봐라.

다른 하나는 투자를 병신같이 해서 그렇다. 이게 뭔 소리냐면, 중간성과가 없으면 연구지원을 칼같이 끊어버린다. 기초과학 전공자 중에는 교수가 많은데(연구직 제외하면 먹고살 직업이 거의 없기 때문), 교수가 되면 일년에 한 편 정도 논문을 써야한다.

그런데 몇 년씩 연구해도 논문 한 편 나올까 말까한 기초과학 분야에서 논문은 논문대로 내라고 재촉하니 저퀄이 될 수밖에 없다. 결국 국내 명망있는 학자들은 만화가들이 데드라인 지켜서 원고내듯 논문을 발로써서 교수직을 연명하거나, 탈조선을 한다.

2015년 부터 돈 안되는 연구는 막아버린다고 한다.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과학 관련 노벨상도 이것 덕에 받을 수 있다. 물론 헬조선의 저딴 병신같은 마인드로는 꿈도 꾸지 말자.

그래서 과학 유튜버들이 기초과학 예산을 올려야 한다니 뭐니 등 말이 나오고 있다. 정작 댓글 보면 몇몇은 징징되니 뭐니 이지랄 하고 있다. 기초과학 망하면 응용과학도 같이 망한다. 병신들.

좆본이 1991년에 버블 경제 터진 후로 잃어버린 30년이 다 되어가고 있는데, 왜 얘네들이 아직까지도 개도국 수준으로 안 가라앉고 공업강국으로 버티는지 아냐? 제국시절부터 쌓아온 기초과학 연구역량 덕분이다. 타국이 응용과학으로 쫓아올 수 있는 부분(대표적으로 반도체)은 따라잡혀도, 기초과학 없으면 못하는 분야는 일본이 아직도 꽉 잡고있는 거다. 특히 정밀기계+정밀화학 분야로 얘네랑 비비는 나라 독일밖에 없다. 괜히 공장의 정밀화학기계들이 대부분 일제인게 아니다. 그리고 그게 현대공업의 근간이니 일본이 버티는거고.

반면 우리의 현실은 어떠냐? 반도체는 중국한테 따라잡히고 나면 먹고살 산업이 있냐? 바이오분야는 잠깐 뜨는가 했더니 그대로 꼬라박았고, 에너지분야도 좆망이라 태양광 발전기 짱깨거 수입해오고(근데 그마저도 품질 병신이라 2020년 폭우에 다 작살났다)뭐 넷플릭스마냥 아주 대단한 글로벌급 서비스업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미래가 없다. 기초과학이라도 잘 다져놨으면 다른 돌파구가 보일지도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잖아.

응용과학이나 IT와 다른점[편집]

노벨상 중에서 과학 분야과 관련된 상은 기초과학이다.

IMF 극복 과정에서 김대중의 카리스마로 성장한 반도체나 IT 관련 통신기술은 사실은 응용적인 요소에 해당하며 기초적인 과학요소는 아니다.

그리고 단기간에 내는 물질적 성과는 응용과학에 비하면 약한 편이여서

전쟁으로 폐허가 된 직후의 한국이 키우기에는 너무나도 버거웠다.
그러다가 부자나라 소리를 듣기는 들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IMF가 터지고 급한 불 끄자는 마인드로 IT에 목을 매달면서 기초과학은 또 잊혀지게 되었다.

핵볕정책 시행할 돈으로 기초과학에 좀 투자했으면 다카키도 ㅈ밥이였을텐데 슨상님이 잉여성부 더불어서 큰 실수를 저질렀다.

난이도[편집]

내가 누구냐고? 알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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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밀을 함부로 까발리다간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은 그만!

아쉽게도 위의 설명 항목에 서술되어있듯이 현재 헬조선인들중에서 기초과학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없어 알수 없다.

다만 전체적으로 보자면 상향평준화가 진행중이다. 당장 최근에 나온 유명한 과학 소식만 들어도 안다. 앞으로도 기초과학의 난이도는 이변이 있지않는한 계속 올라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