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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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존재감이 없어서 옆에 있을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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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기 아이템이다.

풀이나 덩굴로 덮혀있는 슈트인데, 이거 입고 풀숲에 누워 있으면 눈썰미가 엄청 좋지 않은 이상 다른 사람들이 너를 찾을 수 없다.

길리 슈트가 나오는 작품[편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편집]

프라이스맥밀란 대위가 자카예프를 암살할때 이 슈트를 입는다. 오이 수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편집]

스페셜 옵스 잠입 미션때 등장. 플레이어가 길리 슈트를 입고 나오지만 적 저격수들도 슈트를 입고있으니 찾을 수가 없다. 대신 저격총을 쏠 때 번쩍거리고 빛나니까 걸로 예측해서 쏘자. 적 섬멸하는 다른 미션에도 길리슈트를 입은 적 저격수가 나오는데 이때는 적외선 스코프 달린 총을 써서 없애면 쉽다.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편집]

좆본군들이 입고 나온다. 주로 나무에서 아리사카들고 저격하거나 아니면 매복해서 나와서 반자이 돌격을 할 때. 진짜 풀숲에 숨어 있으면 잘 안 보인다. 제대로 알아보기 힘들 때가 미군 미션 제일 헬인 오키나와 미션.

콜 오브 듀티: WWII[편집]

캠페인에서 낙지 저격수들이 이걸 입고 나온다. 멀티에서는 산악사단으로 하면 입어볼 수 있다. 콜옵 멀티가 원래 캐릭터 모델은 지형 모델에 비해 두드러지게 나오니 위장 효과는 그리 기대하지 말것.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019)[편집]

오퍼레이터 에디션 구매시 멀티플레이 캐릭터 스킨으로 길리슈트 스킨을 주는 걸로 보아 등장이 확인되었다.

배틀그라운드[편집]

보급품 상자에서 나온다. 여기서도 에란겔 한정 씹사기로 등장하는데, 엎드리면 상대가 아예 제대로 못 알아보고, 안정하게 뒷통수 사격을 할 수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