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용석이랑 세트로 뭐하는 겁니까 아줌마 이재띵보다 니가 더 이상하거든요 빨리 증거나 내놓고 은퇴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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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뽀르노 영화에 전문적으로 출연하는 배우였지만 바람난 가족을 끝으로 대한민국 영화시장에서 더이상 뽀르노를 볼 수가 없어서 영화배우를 안하고 있다.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명대사를 남김

홍구야 이것 좀 만져봐

최근에는 진보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안철수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다가 극딜 당해서 김무성으로 갈아탔다 카더라

며칠 전 이분이 항상 극딜하는 이모씨를 저격하면서 민주당 일베들이라는 표현을 써서 민베충이라는 단어가 탄생했다. 노무현과 문재앙 친노친문 세력을 보수만큼 극혐한다.

원래는 대한민국에서 대마초 비범죄화, 합법화를 주장하는 몇안되는 서구식 사회자유주의 인사였다.

원래 90년대나 2000년대 초만해도 굉장히 진보적이고 리버럴한 성향인데도 놈현이나 재앙이등 헬조선 주류진보는 이쪽과는 거리가 먼 우덜식 진보리버럴(친북+꼰대리즘)이라서 이들에게 우호적이긴 커녕 탄압질만 해대는바람에 김부선은 안빠로 흑화해버렸다.

김부선 개인성향은 진보+리버럴이며 싫은게 아니라 보수극혐인데 노빠-문베충이 싫은거라서 진신류같은 애들도 나쁘게 생각안한다. 안철수도 김부선이 중도여서 찍은게 아니라 문재앙싫어서 찍은거다. 적의 적은 친구인 셈이다. 안철수도 뭐 대안이라고 해야하냐?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똑같이 안철수 찍었고 문베한테 극딜먹었던 전인권은(사실 애초에 김부선에 비하면 별로 욕 안하긴 했지만) 자기 투표성향 때문에 재앙이가 나 블랙리스트에 넣었어요 징징대지 않았고 그럭저럭 문통한테 호의도 받고 그냥저냥 지내는데 김부선은 걍 관종이다

현재는 이재명을 극딜하기 시작하면서 트짹이 문빠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얘네는 이제 오히려 지팀이었던 추미애, 황교익, 김어준, 표창원같은 애들을 이재명빠로 몰며 공지영, 김부선을 응원한다 ㅎㄷ

근데 성폭행한것도아니고 지도불륜저지른건데 부끄러움이나 수치심이 없는건가ㄷㄷ 딸얼굴은 어케볼까했는데 딸도 우리엄마자체가증거라고하더라 수치심없는집안;;

사실 김부선이 증거랍시고 내논 것들도 전부 틀렸고 물증은 하나도 제시 못함.

딱 봐도 그냥 퇴물 C급 배우라고 불러주기도 힘든 연예인인데 이상하게 난방열사나 이재명 불륜건이나 이런걸로 언론에 자주 나온다.

그냥 예능에서 현수드립이나 치면서 돈버는게 가장 행복하게 사는거 같은데도

이상하게 혼자 악에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여배우라는 기믹을 스스로 만들어버린듯

난방열사때 사람들이 응원했지만 솔직히 이때도 오바떨면서 주민 폭행해서 벌금 300 받았다. 쌍방폭행이긴 해도

그리고 이번 이재명 사건때도 완전 오락가락 하는데

경찰서에 참고인 조사 받겠다고 나오면서 기자들 앞에서 무슨 이재명에게 준엄하게 꾸짖는 일갈을 하고

진실을 말하는데 변호사는 필요없습니다 하고 패기있게 경찰서에 들어갔다가

30분만에 조사 거부하고 변호인 조력받겠다고 런했다.

차에 타는데 기자가 아까 들어가실때는 진실 말하는데 변호사 필요없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변호사가 필요하다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고 말하니

김부선: 기자님 말 바꾼적 없구요. 기자님 언론 하세요 정치하지 말고 주진우씨가 생각나네요 당신 정치하지 말고 기자면 기자다운 질문 하십시요.

김부선 말대로 이재명과 떡을 쳤든 안쳤든 현재의 김부선은 관심을 받으며 언론 주목을 받으니 혼자서 비련의 여주인공 빙의해서 모노드라마를 찍는 중이시다.

존나 병신같이 웃기는 현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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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위의 SNL영상의 예언대로 강용석을 변호사로 선임했는데 그 강용석이라는 놈이 공문서 기록을 삭제하려다 걸려서 구속 수감되었다.

보통 의뢰인이 징역을 살고 변호사가 바깥에 나돌아다니는 경우는 많아도

되려 변호사가 징역을 살고 의뢰인이 바깥에 나돌아다니는 경우는 이거 외에는 없을 것이다.

현실이 만화보다 더 만화같다.

이래갖고 제대로 소송 준비나 할 수 있겠냐?

딴건 몰라도 이래서 강용석을 변호사로 고용한게 좆병신짓인 거다. 징역을 살고 있는데 무슨 변호를 한다는 건가?

김부선 흑역사

위에 리버럴이라고 적혀있는데 하는거 보면 그냥 지 멋에 사는 여자 김장훈 느낌이다. 수많은 흑역사가 있는것 또한 김장훈과 비슷

친노를 극혐한다느니 그런거 없다 실제로 노무현 추모제에도 비오는데 가고 그랬음. 그냥 자기 도와주면 착한편 정의의 편이고 자기 안도와주면 나쁜놈이다

실제로 안철수 지지자로 변신한것도 자기가 고소 고발 당할때 (다 자기가 허언증 걸려서 이상한 발언하다가 고소 고발 당함) 민주당에서 자기 안도와줬다고 서운해서라고

김장훈과 비슷하다 입 함부로 놀려서 여기저기 벌금 수천만원씩 물어주는거 보면 변희재랑도 비슷하기도 하고

끔찍 그 자체다 김장훈+변희재 여자 버전 ㅋㅋㅋㅋㅋㅋ

파일:6.PNG

난방열사 사건때 자기 공짜로 변호해준 당시 박주민 변호사한테 고맙다고 그 아내한테도 자기한테 천만원이나 소송비 지원해줬다고 고맙다고 하다가도

재판에서 져서 1500 만원 민사+형사 벌금이 나오자

박주민을 비난하며 욕을 했다.

그리고 표창원이 시사프로그램 할때도 나가서 무슨 대단한 자랑거리인냥

장자연 사건같은 일이 자기한테도 있었다고 하면서 장자연 소속사 대표가 자기한테 성매매를 암시하는 언급을 했다고 거들먹거리며 말했다가

소송 당해서 민사+형사 벌금해서 총 2천만원을 냈다

파일:김부선8.PNG

파일:김부선 9.PNG

표창원 : 김부선 선생님께서도 성상납이나 또는 스폰서 제의를 받아보시거나 실제로 있어던 적이 있으십니까??

김부선 : 제 인물을 보세요 그런 제의가 없었겠나 씩씩하게 거절했습니다 저는 80년대 중반때 청와대 초대도 거절했구요 참 용감하죠. 안갔는데 묘하게도 그 시기에 어마어마하게 마녀사냥을 당합니다 (후략) 그 이후에 장자연 사건 아시죠? 거기 소속사 대표가 직접 전화왔습니다 거기 빠로 오라고 그런데 대기업의 임원을 소개시켜준다고 그랬어요.

애마부인 출신 애로배우가 그것도 대마초와 필로폰 상습 투여로 전과까지 있는 여자가 성상납 거절했다고 마녀사냥 당하고 연예인으로서 매장당했다고 망상하는 클라스

파일:표창원3.PNG

파일:표창원4.PNG

결국 저 발언으로 장자연 소속사 대표한테 고소를 당해 총2천만원의 벌금을 냈으며 이때도 자신을 보호해주지 않았다며 표창원과 jtbc 관계자들을 욕했다.

진짜 딱 김부선 보면 여자 김장훈이란 느낌이 드는 이유가 사람 자체가 악 그자체는 아니지만

발언이나 행동이 도저히 그 나이대의 어른이라곤 믿을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기가 한 말도 뒤집는건지 기억을 못하는건지

딸 이미소

파일:불쌍.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찬양하라! 이 문서는 자유인에 대해 다룹니다. 어서 우리도 도전과 열정과 노오오오력으로 자유인이 됩시다. 이민으로 노력의 가성비가 조금이나마 올라갈 수 있도록 노오오오력합시다.

이 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은 김부선와(과) 닮았습니다. 이 문서는 관계는 없지만 공통점이 많거나, 매우 닮은꼴인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도플갱어일까요? 동일인물일까요? 아니면 투잡일까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김부선의 딸 이미소는 배우를 하고 있지만 주연급을 할 정도는 아니다. 생긴건 딱 김부선 소싯적 모습 그대로다. 키도 김부선과 똑같다.

그냥 조용하게 조연배우만 계속 하고 있었는데 어머니라는 작자가 계속 기행을 벌이고 있어서 가만히 있는데도 사람들에게 계속 욕을 먹고 앉아있었다.

이게 워낙 심하다 보니 결국 견디지 못하고 헬조선을 떠났다.

태어나서 지은 죄라고는 김부선의 자궁에서 태어난 것 하나뿐인데 여론은 이런 이미소에게 너무 잔인했다.

근황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리죄명에게 극딜을 넣으며 국민들의 분노를 해소시키고 있다.

"이 나라가 비리천국이 된 건 여자들 사치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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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이 나라가 비리 천국이 된 가장 큰 이유는 일부 여성들의 사치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김부선은 2021년 4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랫동안 잘난 남자들, 특히 한남들 홍준표 의원까지 ‘무상연애 무상불륜’이라고 나를 조롱했을 때 난 진짜 의아했다”며 “남녀가 사귀는데 왜 여성에게 돈을 지불하는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딸들아 남편에게, 애인에게 과도한 금품 선물 바라지 마라”며 “그 사치 충족시켜주려고 남편들은 애인들은 교도소 담장 걷 듯 LH같은 대형비리가 끊기지 않는 거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한다. 불쌍하더라 남성들”이라고 덧붙였다.

김부선은 또 댓글을 통해 “나는 아이 친부에게도 재명에게도 그런 천박한 요구한 적 없다. 진짜 이상한 여자들 몇 때문에 건강하고 자존심 강한 여성들까지 매도되는 웃기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여초에서 하루종일 멍석말이 당하겠노

리죄명 3억 손배소 첫 재판

영화배우 김부선씨가 리죄명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첫 재판이 열렸다. 서울동부지법 제16민사부(부장판사 우관제)는 2021년 4월 21일 이 지사의 손해배상 혐의 1차 변론을 진행했다. 김씨는 이날 변호인인 강용석 변호사와 함께 출석했다. 이 지사 측은 변호인이 나왔다. 김씨는 "제 의도와는 상관없이 정치인들의 싸움에 휘말렸다"며 "그 사건으로 남편 없이 30년 양육한 딸을 잃었고 가족들도 4년 내내 명절에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2018년 6·3 경기도지사 선거 당시 바른미래당 후보로 출마한 김영환 전 의원이 한 TV 토론회에서 이 지사의 '여배우 스캔들'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이날 김씨는 "아무리 정치판이 살벌하고 더럽다지만 일 년 넘게 만난 옛 연인에게 비참하고 모욕적이어서 재판에 나오지 않으려 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재명을 만났고, 이재명의 신체 비밀을 알고 있고, 이재명 가족 비밀도 알고 있다"며 "이재명과 싸웠을 때 형수 못지않을 쌍욕과 협박을 (이 지사로부터) 받을 때 너무나 치가 떨려 전화번호도 바꾸고 지방으로 가서 외롭게 있었다"고 울먹였다. 김씨는 "임종석, 박선숙씨와도 통화해 억울함을 호소했고 정청래 등 민주당 386세대에게도 다 말했다"며 "정치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이 가여운 배우의 부당함을 돈으로라도 보상받게 해달라"고 말하며 울컥 했다.

김부선은 자신과 불륜 관계였던 이 지사가 관련 사실을 부인하고 자신을 허언증 환자로 몰아간다고 주장하며 지난 2018년 9월 소송을 제기했다. 김부선은 해당 소송에서 승소한다면 소송비용을 뺀 나머지 전액을 미혼모를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음 재판은 2021년 6월 2일 오후 열린다.

2007년 대선 전 문성근 전화 때 곁에 이재명 누워있었다

영화배우 김부선씨가 22일 페이스북에 "문성근씨 2007년 12월 대선 며칠 전 제게 설악산 단체 겨울 산행 동반 가능한지 전화했었죠"라며 "그때 제 곁에는 이재명이 누워있었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김씨는 "이재명에게 당신이 산행 제안한 거 자랑처럼 말했고 이재명은 '잘 됐다 좋은 분인데. 사귀어 봐라'고 헛소리 해서 대판 싸우고 5개월간 안 본 적도 있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때 산행하며 이재명 말을 전한 줄 알았는데 그런 말 들은 적 없으시다니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제 기억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음을. 선배께 말씀드린 게 오래전 일이라 착오가 있을 수도 있음을 전하며 늦었지만 사과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부선, 리죄명 실드치며 본인에게 '몸빵열사' 운운한 새끼 고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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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부선씨가 자신을 놓고 ‘선거철만 되면 몸 팔러 나온다’ ‘몸빵열사'라고 쓴 A씨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리죄명 경기지사를 증인으로 신청하겠다고 했다. 김씨는 2021년 4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A씨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며 고소장 초안을 공개했다.

김씨는 A씨가 25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을 모욕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A씨는 김씨와 강용석 변호사가 리죄명 경기지사를 상대로 한 3억원의 손해배상 소송 재판을 위해 법원에 출석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선거철만 되면 돈 때문에 자기 몸을 파는 한 여인이 있죠?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고 또 몸 팔러 나오셨네요. 두꺼운 낯짝, 대단하십니다. 자식한테 창피하지도 않나?”라고 썼다.

A씨는 이 지사가 변호사 시절이던 2007년 김씨가 이 지사를 찾아왔다고 썼다. ‘유부남과 불륜으로 낳은 아이의 양육비를 받아내기 위해서’라고 했다. A씨는 “(이 지사는) 김부선이 유부남에게 1000여만원의 양육비를 받아낸 사실을 알고 소송 걸어도 패소한다고 수임을 거절했다”며 “이때부터 김부선은 이재명 변호사에게 앙심을 품고 이재명 디스를 시작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몸빵열사, 김부선~ 돈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대마초 피우거나 몸을 팔지말라”고 했다.

김씨는 A씨를 고소하며 이 지사를 증인신청하겠다고 했다. 또 2018년 지방선거 때 이른바 ‘여배우 스캔들’을 쟁점화한 당시 바른미래당 김영환 경기지사 후보와 하태경 의원을 향해 “그동안 사양했던 후원계좌 올린다”고 했다. 그는 “변호사 지원이 필요하다. 소송비용 안 쓰려 초안쓰는데 쉽지 않네요”라며 자신의 계좌번호를 남겼다. 이어 “당신들의 선거잔치에 날 초대했으니 법적 마무리도 그대들이 함께 해주셔야 되겠다”며 “그게 도리 아닐까요. 밤새 치욕감 분노에 치를 떨고 있다”고 했다.

이 문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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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 민베충이 분탕질을 치고 갔습니다!! 이 문서는 중도인 척하는 민베충들이 분탕질을 치고 간 문서입니다. 민베충도 결국 깨시민입니다. 그들의 우상인 문재인과 이재명의 이중적인 행보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절대 속지 마십시오! 국민의당이 자기네 표 가져갔다고 태세전환해서 쑤셔대는 더불어 터진 민베충이야말로 진짜 기회주의자입니다!! 이 문서에 행차하는 민베충에게 국민의힘의 주소를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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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죄명 꼬붕이가 김부선을 몸빵열사라며 조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