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김성근 경질론

조무위키

결국 경질됨 쑤아리질럿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한화 이글스 10대 감독 김성근혹사와 유망주 유출 등의 만행을 저지름에도 성적은 하위권을 전전하자 한화 이글스 팬들이 요구한 김성근 경질에 대한 입장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 드디어 짤렸다

경질론의 근거[편집]

1. 성적 부진

스포츠 서울의 장강훈 기자에 따르면 한화 이글스는 김성근 감독 부임 후 600억을 사용했다고 한다. 하지만 순위는 2015년 6위, 2016년 현재도 8위에 머무르고 있다.

몇몇 혹자들은 탈꼴찌 시켰음에도 배부른 소리하고 있다고 지랄 하지만

588689967의 비밀번호를 찍는 동안 6위를 했던 한대화가 받았던 지원을 생각해보면 정말 가당치도 않은 소리다.

또 한화가 원래 똥이라 발전이 없다고 박박 우기는 경우도 왕왕 있는데

그렇다면 김성근 감독은 SK에서 민경삼 조범현의 밥상으로 고대로 받아 먹은 것이 아닌가? LG쌍방울도 우승 못시킨 양반을 우승시킨 SK가 오히려 놀라운 것이 아닌가 말이다.


2. 혹사

단 세 명의 이름으로 정리 하겠다. : 권혁,송창식,김민우


3. 선수 유출

노수광,오준혁,박한길,조영우,임기영 등을 내주고 본인은 이종환,박성호,이성열,송은범같은 쓰레기들만 데려왔다.


4. 내로남불의 아갈질

가네바야시 세이콘 항목 참조


5. 선수층 노쇄화

임경완, 오윤, 황선일, 권용관, 이재우를 마치 전력에 보탬이 되는냥 대차게 데려왔으나 이재우를 제외한 나머지 인물들은 권용관처럼 예능을 보여주거나 별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모두 방출

이재우 마저도 가당치도 않은 성적으로 2017년에 방출 된다.


6. 약속


팬들이 원하면 사퇴하겠다고 본인 스스로 밝힌 바가 있다. 노리타 빼면 대부분 사퇴하라고 할텐데

반박[편집]

이 애미뒤진년은 맘껏 욕해도 된다.이거 지우면 애미애비 노리타 인증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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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적 부진

한화의 부진과 처참한 팜, 14년에야 겨우 완성된 2 군 경기장을 말하는데, 대체 왜 SK의 이야기가 나오 는가?
이는 전형적인 피장파장의 논리이므로 답변할 가치 조차 없다.
그리고 600억을 사용했다고하는데, 다른 팀은 그럼 돈을 안 쓰나?
외부 FA에 적극적이지 않은 칩성도 운영비('15년 88억) 포함해서 150억 이상 쓰고,
NC는 박석민, 테임즈 등 거물급 FA를 잡으면서 200억에 가까운 돈을 쓴다.
칩성이야 16년에 쫄딱 망했지만 그래도 15년까지는 잘나가던 팀이었고
NC는 창단이후 단 한 번의 큰 부침을 겪지 않은 강팀이다. 
이런 팀들도 100~200억은 쓰는게 프로야구 판인데, 600억을 쓴 건 그리 대단한 일도 아니다.
거기다 이 돈이 다른 팀도 아니고 5886899라는 비밀번호 중에서도 최고의 쓰레기를 자랑하는 개쓰레기 똥닭에 들어갔으니
다른 팀에 비해 크게 발전하지 못하는 것도 당연하다. 다시 말하지만, 한화는 김성근이 오기 전 무려 1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크보 최고의 개쓰레기 팀이었다.
그런 팀에 600억을 1~2년 동안 부었다고해서 단박에 가을야구를 할 수 있을까? 
답은 아니다이다.
돈도 거의 안쓰고 8888577 찍던 꼴데 가을야구 시킨 로이스터는 역시 야신.
이젠 지들이 사온 송은범 정우람 다 먹튀 되니까 이런걸로 물타기 하네, 똥닭들아, 그냥 세이콘이 못하는거다 돈이 문제가 아니랔ㅋㅋㅋㅋ

2. 혹사

소위 진성칰팬이라는 의문의 집단들이 권혁, 송창식, 김민우가 혹사를 당했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우습게도 혹사를 당했다는 그 당사자들은 자기가 혹사를 당했다는 말은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아니 혹사를 당했으면 혹사를 당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야하는 것 아닌가?
이런 말을 하면 진상칰들은 "선수들이 감독 눈치를 보는거다.", "감독이 모든 전권을 쥐고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선수가 말을 하느냐?" 라고 하지만 웃기는 개소리일뿐이다.
투수들의 혹사문제는 말 그대로 투수 생명, 나아가 선수라는 한 인간의 밥줄과 미래가 모두 걸린 중차지대한 문제이다.
그런 상황에서 감독 눈치를 볼 사람이 있을까?
누구든 자기 밥그릇, 목숨, 생명이 걸린 문제에는 애미애비도 없고, 직장상사, 사장, 감독도 다 날아가는거다.
자기가 죽을 지도 모르는 그런 상황에서 감독 눈치를 본다? 절대 그럴 수 없다.
혹사가 아니라는 결정적인 증거는 그 누구도 자신이 혹사당했다고 말한 일이 없기 때문이다.
아따 권혁이 2000구를 던졌지만 혹사가 아니에유ㅠㅠㅠ
 그리고 ㅅㅂ 투수들에게는 눈앞의 1경기 1경기가 중요하니깐 당연히 혹사당하고 있다는 말 안하겠지. 그것도 당대 태칰의 1인독재자인 세이콘 앞에서.

3. 선수 유출

나이만 어리다고 다 유망주가 아니다.
그래서 노수광, 오준혁, 박한길, 조영우, 임기영이 뭔가 보여준 적이라도 있나?
긁지 않은 로또라는데, 그래서 저 분들 데려간 팀에서 로또 당첨되셧겟죠?

ㄴ노수광 오준혁 기아로 가서 날아다닌다 한화에서 키운 선수 기아에서 보답한다 뭐 이거임?

ㄴ재반박 란을 하나 더 만들어야 할 것 같다.

노수광 로또 당첨 그냥 나가 뒤지자 똥닭아
오준혁도 풀타임 아니라 그렇지 풀타임 뛰면 3루타 1위 먹었을걸? 그냥 나가 뒤지자 똥닭새꺄
임기영 4선발 로또 당첨 그냥 나가 뒤지자 똥닭아

4. 내로남불의 아갈질

팀케미스트리 단속하는 것도 아갈질로 폄하한다면 조 토레도 아갈질 하는건가?
선수들은 필사적으로 언론에 팀 분위기 좋다 하는데 본인이 앞장서서 팀 분위기 안좋다고 지랄하는데 이게 아갈질이 아니면 뭐냐
지가 굴려서 어깨 작살난 권혁 보고 사비로 수술하라 그러고 2군에 콘신헌법 만드는 감독이 팀케미 단속을 하는지는 의문이다
그래서 무통주사 놨냐 ㅋ

5. 선수층 노쇄화

당장 4강 전력 만들어 달라는 건 새까맣게 잊은 똥닭니뮤...
4강 전력 만들려면 유망주 대신 즉전감을 데려와야하는건데, 이것들은 유망주로 4강 가라고 말한다.
유망주와 즉전감은 동전의 앞뒷면과도 같아, 한쪽이 나오면 다른 한 쪽은 포기해야하는 것도 모르는 똥닭들 안습..
즉점감으로 권용관 장민석 데려오는 화려한 안목.
성장감으로 노수광 임기영 버린 화려한 안목.

6. 약속

팬들이 원하면 사퇴하겠다고 본인 스스로 밝힌 바가 있지만, 지지하는 팬들이 더 많다.
사퇴 원하는 팬들이 많아서 15, 16년 관중이 역대급 최강 찍었니?
똥닭들 물고빠는 장종훈 시대보다 무려 1만명이 더 왔는데 인지부조화 지리구여 오지구여

ㄴ박제 처리한다.

노리타들이 몰려온것일뿐.
그 지지하는게 노리타 라는 생각 안해보냐? 뭐 니도 똑같네 씨발

재반론[편집]

사냥감 포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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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앙!!! 훗. 뇌를 이동시켰지.

1. 한화 이글스의 연봉은 600억원으로 야구단 운영비 1위이다. 그런 성적이면 웬만한 야구팀은 우승후보가 된다. 실제로 박석민 영입한 NC와 함께 감독들 다 16년 우승후보로 한화를 지목했고 넥센의 꼴지를 예측했다. 결과는 말 안 해도 알지? 로저스 1구당 3115달러 어엌ㅋ

2. 이 논리라면 크보 역사상 혹사당한 투수는 없다. 자기 입으로 혹사 당했다고 한 기사 좀 찾아봐라. A선수, B선수 같은 기사가 아니라 실명으로 나온거 말이다. 지 입으로 혹사 당했수~ 하고 그게 기사로 나가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 좀 해봐라. 야구판은 졸라 좁다. 한 건 터뜨리는거 말이 쉽지, 선수생활 이후에도 야구로 먹고 사는걸 포기해야되고, 지금까지 쌓아온 인간관계도 파탄나는 행동이다. 그래서 너님도 회사에서 야근이나 회식 싫다고 자유발ㅇ..아 백수지?ㅎ

3. 그것도 문제지만 노인정을 만드는 걸 정당화할 수 없다. 그렇게 욕처먹은 코감독보다 나이가 4살 가까이 불어났다. 참고로 국대 감독 김인식이 한화에서 유망주 2군 박아두고 군대도 안 보내고 방출도 안 시키고 노장들만 주구장창 쓰는 짓거리하다 주전 은퇴 타이밍부터 한화는 미친 듯이 추락하기 시작해서 지금 비밀번호 찍는 거다. 투수진이야 뭐 말할 것도 없지만 당장 진짜로 한화의 영구결번감 정근우, 이용규, 김태균도 인간인 이상 언젠간 기량 떨어져 물러날텐데 대체 선수가 있기는 하냐? 지타야 외야/1루 자원 돌아가며 쓴다 쳐도 2루/유격수는 오선진, 강경학, 하주석 정도고 중견수는 비벼봐야 외야 전향 훈련하는 신성현, 양성우, 장민석에(이양기는 김태균보다 나이 많음) 포수는 젊은 애들이 아예 없다. 당장 내년에 갑자기 선수들이 다같이 미쳐서 가을야구 한다고 쳐도 그 미친 선수진이 조금이라도 풀리면 다시 비밀번호행이다. 옆의 삼성만 봐도 주전감 대체재 못찾아서 정규시즌 1위에서 바로 9위 꼬라박은 거 안 보여?

4. 팀케미만 내로남불한 게 아니다. 근적근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줄 아냐?

5. 그 4강 가달라는 말은 리빌딩 성공해서 가달라는 말이지 바로 가달라는 말이 아니었다. 아무리 칰팬들이 수없이 어게인 1999를 외치고 죄가많아를 외치고 컵스팬마냥 언젠가는 우승하것쥬~떠든다 해도 선수들 단체로 드러눕게 하면서 가을야구 바라는 미친 새끼들이 토토충 아니면 있겠냐? 일례로 기아에서 신용운 한기주 신한카드깡 소리 들어가며 보직없이 막 굴려서 4위찍은 서정환도 두산 7년간 이끌며 코시 여러번 끌고 갔지만 선발진 다 작살내고 툰 김경문도 절대 팬들한테 좋은 소리 못듣는다. 슼 전병두 건만 봐도 선수 은퇴를 안타까워하지 선수 은퇴에 감돇님에게 누가 될까 진짜로 걱정하는 새끼들이 있냐? 오늘만 사는 짓은 마구마구로도 충분하다. 팬들은 드라마를 원하긴 하지만 이런 식으로는 아니다.

6. 지금은 아니다. 칰갤이 감돇팬에 먹혀서 그렇지 나머지 갤에서 종신유임 조롱당하는 건 안 보이나 보다. 새 단장 와서 절대권력은 뺏겼지만, 단장이랑 감독이 한 마디도 않고 서로 자기 일만 집중는데 퍽이나 사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