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멍청남국연안 황제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제5대
이영진 진헌식 성낙서 이기세 민병기
제6대 제7대 제8대 제9대 제10대
김학응 김홍식 김양현 이기세 윤태호
제11대 제12대 제13대 제14대 제15대
노명우 김의창 김윤환 민유동 정석모
제16대 제17대 제18대 제19대 제20대
김수학 서정화 정석모 손수익 이계완
제21대 제22대 제23대 제24대 제25대
유흥수 안응모 한양수 심대평 한청수
제26대 제27대 제28대 제29대 제30대
이종국 홍선기 이동우 박태권 박중배
제31대 제32대 제33대 제34대 권한대행
김한곤 심대평 유덕준
제35대 권한대행 제36대 제37대 권한대행
이완구 이인화 안희정 남궁영
제38대 제39대
양승조 김태흠

제39대 충청남도지사.

원래 김종필을 돕는 청년조직으로 정치활동을 시작했지만 막상 본격적인 정계입문은 한나라당에서 시작했다. 대표적인 친박 정치인으로 낙선을 2번이나 했지만 2012년에 처음으로 친박빨로 당선됐다. 하지만 이후 당이 폭파되면서 자유한국당에 계속 남았고 현재까지 국민의힘으로 활동중이다.

눈이 진짜 큰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