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꿈에도 몰랐습니다

조무위키

정치인 혹은 관계자들이 병크나 비리 터트려 놓은 뒤 꼭 붙는 접미어.

지가 다 쳐말아 먹고 꿈에도 몰랐습니다 라고 씨부리며 덮으려고 한다.

뉴스에 나와 저런말을 하는 새끼들 대부분이 국가의 도둑놈이며, 여성 정치인 혹은 관계자가 자주하기도 한다.

하지만 저런 말을 함부로 씨부리는 새끼들은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머지않아 폭망하기 마련이다.

다 쳐말아 먹고 아 몰랑 하려다 폭망하는 마법의 주문이다.


그 외 일반인들은 자기가 당할 지 모를 일들 당한 뒤 하소연 할 때 접미어로 붙는다.


예 : 강간을 당할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복권 2등에 당첨될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친구의 보증을 서줄 때 이렇게 될지 꿈에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