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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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갤문학[편집]

주인공이 스타만 쳐 하다가 어느날 스타 1의 세계관으로 빨려들어가 겪는 이야기를 다룬다.

한마디로 이고깽이다. 다만 여느 이고깽보다는 훨씬 재밌다.

로크 - 주인공이 전생한 마린의 이름. 롤과 함께 테란을 수 많은 승리로 이끄나 마지막에 롤의 고백과 함께 롤과 함께 사망한다.

롤 - 주인공의 친구인 고스트의 이름. 사실 여자였으며 로크에게 반해있던것을 고백하고 로크와 함께 핵 맞아서 사망한다.

현실로 돌아온 주인공은 마린의 대사 '로크 앤 롤!'을 들으며 씁쓸한 감정을 느끼다가 다시 빨려들어가서 뮤탈로 전생한다.

뮤탈로 전생하였다.

우리의 칼날여왕님이 메인 콤비다. 마지막에 프로토스의 공세에서 뮤탈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칼날여왕님께 자기를 컨슘하라고하여 희생한다.

이번에는 질럿으로 전생하였다.

칼날여왕님이 죽고 개판이 된 아이어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질럿인 우리 주인공은 연합한 테란 측의 고스트에게 여자 아니냐고 묻다가 변태 취급을 받는다.

참고로 주인공 일행들은 주인공을 포함해서 하나같이 정상이 아니다.

My life for aiur!를 외치며 돌진하고 싸우다 죽어서 현실로 완전히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