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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론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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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어느사진작가가 찍은사진들보면 존나 끔찍하다.

탄자니아쪽에 위치한 호수로 상당히 큰호수이다.

이름은 나트론 호수이다

나트륨이 아니라 나트론이다.

홍학이라는 조류가 살고 있는 서식지라고 한다.

홍합이 아니라 홍학이다.

이 호수는 수온이 화씨140도인데 섭씨로 환산시 무려 섭씨60도에 달하는 상당히 뜨거운 호수이며 핏빛처럼 빨간색이라고 한다.

게다가 이 호수는 ph농도가 10.5로 존나쎈 강염기로 된 호수라서 생명체가 닿으면 좆된다.

예전에 어느 사진작가에 의해서 이곳 호수사진을 찍어 공개된 적이 있는데 백조가 이곳에서 죽어있던모습이라고 한다.

그 백조는 살아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썩지않고 돌처럼 말라 죽어 있었고 미라형태였다고 하는데 백조뿐만 아니라 박쥐나 오리,비둘기,참새,심지어 독수리조차도 그호수에서 죽어 있었다고 한다.

암튼 생명체가 닿으면 좆되는 호수지만 돌처럼 굳어져서 죽기 때문에 메두사호수라고도 부른다.

그 호수가 그정도로 위험한게 ph10.5의 강염기라서 그런데 사실 그 호수는 탄산수소나트륨이 대량으로 녹아있어서 그렇다고 카더라.

탄산수소나트륨은 베이킹소다나 제산제등으로 쓰이지만 강염기라고 한다.

다른 호수들은 탄산수소나트륨이 거의 없지만 나트론 호수라고 불리는 이호수는 탄산수소나트륨이 존나게 많이 녹아 있어 ph10.5의 강염기를 띄고 강염기때문에 강염기에 강한 박테리아만 살아남는데 이박테리아들은 빨간색상이라서 호수가 빨간색을 띄는것이라고 한다.

또한 탄산수소나트륨은 강염기라서 단백질을 녹이고 피부를 부식시키기때문에 여기에 빠진 생명체들은 좆된다.

게다가 탄산수소나트륨은 수분을 흡수하는 흡습성이 있어 덤으로 돌처럼 굳은채로 죽게되는데 같은이유로 고대이집트인들은 미라를 만들때 수분을 제거하여 부패방지를 위해 소금외에도 탄소수소나트륨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곳에 빠지면 돌처럼 굳어져서 뒤진다.

그리고 그호수는 근처6km에 화산이 있는데 그 화산의 용암에 포함된 대량의 탄산수소나트륨이 여기 호수에 대량으로 녹아 강염기를 띄게 되었다고 카더라

당연한 소리지만 사람도 여기에 빠지면 좆된다.

실제로 여기에 빠져서 굳어져서 죽은사람도 있고 운좋게 살았지만 다리병신된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는 홍학의 서식지인데 홍학이란 새끼는 멀쩡한데 이새끼는 몸구조가 특이해 탄산수소나트륨하고는 반응하지않는 구조라서 괜찮다고 한다.

말미잘독에 면역이 있는 흰둥가리가 천적을 피해 말미잘로 피신하듯 홍학도 하이에나같은 무서운 천적을 피해 나트론호수로 대피한다고 한다.

때문에 사람과 다른동물들에겐 끔살의 장소지만 홍학입장에서 나트론호수는 오히려 좋은 서식지라고 한다.

참고로 서프라이즈라는 프로그램에서도 나왔다고 카더라.

서프라이즈 영상을 보려면 아래링크를 눌러라.

생각해보니 산성호수못지 않게 무서운것같다.

하지만 염기성은 산성과는 달리 쇠는 못녹이기때문에 쇠는 여기에 빠져도 괜찮을듯...

<youtube width="480" height="240">NhTnwMATUlg</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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