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낙서

조무위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落書, doodle/scribble/graffiti


설명[편집]

인간의 본능으로 주로 공공시설이나 문화재, 타인의 재물에 의미없는 흔적을 남기는 행위를 뜻한다.

한국 새끼들이 존나존나 좋아하는 행동이다. 특히 보지년들.

관광지나 좀 작은 음식점, 숙박시설에 보지년들이 벽에 낙서로 도배해놨다. 씨발년들아.

ㄴ관광지나 숙박시설은 싫어하지만 음식점은 좋아한다. 왜냐면 그만큼 인기있다는 증거이니까 사람들 인식이 좋아지거든.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자존감이 부족해서 자신들이 이 세상에 아무 흔적도 남기지 못한채 사라진다는 것에 대한 무의식적인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그들은 공공재를 훼손하며 자신들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오늘도 낙서충들은 세계적인 유적지에서 반달행위를 하며 국위선양을 하고 있다.

사실 이 글을 포함한 디시위키의 몇몇 개념글 제외한 나머지 모든 게시글들이 낙서다.

한국 새끼들만 하는 행동일 거 같지만 유럽이나 미국가봐도 그들의 언어로 낙서한걸 쉽게 볼 수 있다. 헬조센의 전통이 아니라 헬지구의 전통이다

다만 한글 특성상 사람 이름을 적어놓고 그 위에 획수를 더 넣어서 다른 이름을 만드는 게 가능하다는 게 장점 아닌 장점이다.

특성상 화이트를 많이 사용한다. 네임펜도 사용가능할 듯.

한국에 그림충들을 양산해내는 원인이다. 남의 그림 낙서로 배껴 그리곤 "어 나 그림좀 그리는거 같아 ㅎ 커서 만화가 해야지."

너네 초등학교 저학년때 알림장에 꼭 한두개씩 하던 거.

1시간동안 연습장에 아무거나 그려봐라

왠만한 현대미술 뺨치는 그림이 탄생할거다

낙서라는건 관광이란 행위가 나올때부터 탄생했다. 우리나라에 있는 울주에 있는 바위에는 신라시대 화랑 승려들이 남긴 누구누구 다녀감식의 낙서가 남아있다.

고대 근동에서도 마찬가지로 관광지에 놀러왔다가 남긴 낙서가 많은데 제일 큰 피해자가 이집트 유적들이었다.

이집트에 용병으로 고용된 켈트족애들이 파라오 세티의 무덤에 토아스 칼리스트라토스 아카논 아폴리니오스가 여기 사냥한 여우를 바치고 감이라는 낙서를 남겼고 그 외에 단체관광을 온 로마인 그리스인들이 새긴 낙서들 19세기에 놀러온 유럽인들이 새긴 낙서가 지금도 남아있다.

유명인사들이 남긴 낙서가 가끔 발견되는데 대표적인게 바이런이랑 뉴턴 이런 경우는 지우지 않고 아예 박제해서 남겨둔다.

정작 이런 낙서들도 몇 백년이나 몇 천년 지나면 유물이 된다더라.

우리가 아는 미술도 사실 낙서를 통해 탄생했다는 썰이 있다더라.

꼬추 낙서[편집]

예나 지금이나 꼭 어딜가나 있다. 어떤 것은 몇 천년 것인데 어떤 것은 거의 최근에 그려진 것도 있다.

낙서장[편집]

섹스 홍어 탱크 너의 띵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비벼서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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