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조무위키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설명[편집]

ㄴ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디인가...?


알 수 없는 장소에 떨어졌거나 처음 보는 장소에 떨어졌을 때 나오는 말.


어떤 사람이 주변 정황을 모른 채 넋을 놓은 상황이거나, 너무 엄청난 상황 등에 처해 있을 때에 빗대어 사용한다.


우리들 가운데 스파이가 있는 것 같아와 비슷하다.


읽을 때 어감은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중생아 어디를 방황하느냐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