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남경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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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읍박사방 사건의 범인 조주빈의 공범으로, '박사방' 유료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스스로 피해자들을 유인해 조주빈이 성 착취물을 제작하는 데 가담하고, 조주빈의 범행을 모방해 피해자를 협박한 혐의(범죄단체가입·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요)를 받는다.

다른 이름으로 북경읍이 있다.

신상공개[편집]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ㄴ 남경

빻! 빻! 빻! 빻!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2020년 7월 15일, 텔레그램 성착취 방을 운영한 '박사' 조주빈(24·구속기소)의 공범으로 구속된 남경읍(29)씨의 얼굴이 처음 공개됐다. 안승진 다음으로는 박사방 최초의 비운영진 신상공개이다. 남씨는 이날 오전 8시쯤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섰다. 남씨는 피해자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고 말했다. 혐의를 인정하냐고 묻자 “인정한다”고 답했다.[1]

외모는 얼굴 윗부분은 해골찬, 아랫부분은 코서인을 닮았다. 주민등록증의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다.

신병 때는 폐급이었다가 짬밥 좀 먹으니 씹노답 꼰대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포토라인[편집]

남경읍 포토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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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