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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도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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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경남도립남해대학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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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에 있는 도립대학교로서, 즉 국립대학교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도립대학교이며, 경상남도와의 취업협력을 맺고 있다.


학교수준[편집]

길게 볼 필요도 없는 지잡대

평균등급은 알 수 없다.

수시와 정시 모두 면접100% 전형이다.

하지만 실제로 와서 재학생들을 보면, 학생들의 수준이 떨어짐을 한눈에 알 수 있을 것 이다. (문신한 놈들 많다)

남해도립대가 열심히 홍보를 하지만, 사실상 모이는 학생들은 9~7등급대 학생들이며,

가끔 낚여서 5등급 이상의 학생이 오긴 하지만...

결국 남해대의 마지막 희망인 그들은(5등급의 머리면 A+파티를 한다) 남해대의 수준에 감탄하여 자퇴를 하고 만다.


취업[편집]

의외로 취업이 존-나게 잘 된다. 거의 95% 정도?

그 이유가 농사에 관련되어 있고 그쪽에 인재가

거희 없어 걍 마구잡이로 데려간다 카더라.

월급은 장담 못한다. 취업이 95%라 했지 월급이 많다고 하진 않았다.

사이트에 보면 대기업 취직이 몇몇 나오지만, 사실 계약직이 99.9%이며 (1년동안 코스프레 가능하다),

그마저도 계약이 끝나도 (이때부터는 평생백수다) 사이트에 그대로 방치해둔다.

걍 여기 나오는 순간 촌에서 정박고 농사나 지어야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여기 졸업해서 서울에 있는 회사는 꿈도 꾸지 마라.

애초애 여긴 깡촌에 관한 농사학과, 수산학과 같은 것밖에 없는 전문대라, 서울 가도 잘 안 받아준다.

걍 회사에서 인재들을 데려갈 때 가만히 있어도

대부분 데려간다. 인내심으로 모두 조화를 이루어라.

학생의 생각[편집]

내신5등급이상받고 홈페이지에 적혀 있는 거에 속아서 온 재학생인데

내가 아는 이 대학 특징은 이렇다.

장점

대학 자체는 나쁘지 않다. 학생 수가적어서 장학금 많이 준다. 1학기당 170만원정도의 등록금을 낸다.

또 애들수준이 병신이라 a+ 파티가능하다, 편입할 때는 학점 받기 쉬워서 경상대로 많이 편입한다.

2020년까지 확보된 대학운용자금이 70억정도라고 안다.


단점

1. 애들수준이병신이다. 1학년기준으로 이 대학에서 토익 제일 높은 점수가 600점 근처다.

어느 정도 인지 답 나오지? 대화가안통한다.

2. 대학폐지설이나오고있다. 학생 수가 입학 정원 미달이고 원래 국공립전문대가 도마다 1개씩 있어야 되는데

경상남도에는 남해대랑 거창대 2개가 있거든. 그래서 둘 중 한 개는 폐지하거나 통합한다는 설이 있다. 내가 생각해도 이 대학 5년 버티기 힘들다.

3. 커리큘럼 수준과 교육 환경의 질이 낮다.


결론[편집]

오지 마라.

만약 니가 전문대에 올 만큼 성적이 낮다면 이 대학보다는 거창대나 폴리텍을 추천한다.

둘 다 등록금 낮고 장학금 많이 주고 거창대는 사람도 여기보다 많다.

쉽게 학점을 얻고, 4년제 주요대학에 편입할 전문학위가 필요하다면,

학점은행제를 하던가 거창대나 폴리텍 가라. 이 대학 오래 못 버틴다.

그것 때문에 필자도 존나 쫄리고 있다.

그리고 대기업 취직 그거는 위에 적혀 있는 말이 팩트다.

통계자료 가지고 사기치더라.

초딩 때 진주에서 남해로 이사와서 지금도 살고있는데

(대학은 서울이라 잠깐 유학생활 하고있지만) 이 대학 다니면 공부 하난 잘 될 듯하다.

왜냐하면 주변에 할 게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