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낭팔리 망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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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은골로 캉테의 공백을 채우려고 데려온 선수이다.

근데 병신이다.

캉테가 평균 인터셉트가 4회라는데 그걸 평균 인터셉트가 1회인 얘로 매꾸려 하니 전술이 탈이 난거라고 레스터 시티 문서에선 말한다.

얘가 좆망해서 결국 은디디를 사왔지만 이미 레스터는 기사회생하기엔 늦었고 라니에리는 짤려버렸다.

아무튼 캉테가 월클이라는 점만 증명한 선수라고 할 수 있겠다.

개뜬금없이 18-19시즌에 부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