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편집]

주의. 이 문서는 눈부실 정도로 매우 밝습니다.
이 문서를 읽다가 부디 너의 눈이 실명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이미....... 늦은 것 같네요...이미 이 글을 보는 너는 실명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 글도 보지 못합니다......
주의!! 이 문서는 더위와 습도, 모기 같은 해충 때문에 불쾌합니다.
너무 더워서 불쾌할 수도 있습니다. 습도 때문에 더 불쾌할 수도 있습니다. 모기 같은 해충까지 있으면 좆같습니다.
그러니 건드리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니들도 짜증나잖아.
이 문서는 태양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지구에 무한한 열과 에너지를 가져다지만 나중에는 커져서 지구를 태워먹을 태양을 다룹니다.
아무튼 지금은 고마운 존재이니 오른쪽 것처럼 감히 태양을 욕보이는 짓거리는 하지 맙시다.

이 아니다. 아침 이후에서 저녁 이전의 시간대. 여름이라면 개씹좆같은 시간대. 밖에 나가기 싫다.

니들이 자는 시간

어케 알았냐?

시발... 백수생활 청산해야 겠다.

개시발 퓨ㅠㅠ

생활리듬 뒤바꼈는데 어떡함?

국어영역 8등급 병신새끼가 '낫' 대신 쓰는 말[편집]

이문써 눈 기본저긴 마춤뻡 마저틀련는 표혀 니 만씀니다,
뱔건즈씨 고치지 안는 다면 롑흔리나애개 시밤캉!
???: 외않되?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한때는 머가리에 똥만 찬 개병신새끼들이 '낫다'의 '낫'을 '낳다'라고 쓰는 게 유행이었지만, 당시 SNS의 급발달로 지적해주는 빼애액충이 많았고 언론화돼서 TV에서도까지 나와 확실히 이렇게 쓰는 새끼들이 눈에 띄게 많이 줄어들긴 했다.

그런데 이제는 이 똥대가리 놈년들이 책을 조그만 읽으면 다 아는 걸 '낫'과 '낮'의 발음이 같으시매 '낳'은 틀린 거라고 주위에서 하도 지랄을 해대니 '낮다'가 맞는 표현인 것 같다는 수준급의 논리로 결론을 도출하시었다.

낮긴 뭐가 낮아 네 놈년들 대가리 수준이 낮다.

이렇게 쓰는 새끼 있으면 죽창을 꽂아주자.

참고로 "한낱 ○○보다도 못하다"할 때의 '낱'은 ㅌ 받침이다. 알아둬라. 어디 가서 비웃음 사지 말고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