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인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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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박시후 등이 출연하는 영화로서 살인범 누명을 쓴 가짜범인이 누명을 벗는 과정과 살인사건의 진범을 추적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이다.

중간에 억지설정도 좀 있긴하지만 그다지 영화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고 계속 꿀잼에 꿀잼을 거듭하는 씬이 나온다.

지랄하지마 노잼이야 반전빼고 아무것도 없는영화 한국영화가 다 그렇지뭐

ㄴ한국영화가 다그러긴 뭐가 다그래 영알못 뱅신 새끼야

ㄴㄴ 여기 한국영화 까면서 우월감느끼는 좆병신 찐따새끼 등판이요

쪽국에서는 이영화를 '22년후의 고백'이란 제목으로 리메이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