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냄새를 보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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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마켓 웹툰. 화요일과 토요일로 주 2회 연재중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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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부모님을 잃은 화재사고 이후로 냄새를 특정 모양으로 보는 능력을 가지게 된 고등학생 새아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임 여고생 하나가 겪는 일이 조온나게 스펙타클하다. 냄새를 보는 능력으로 강도를 잡거나 테러사건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거나 (여자만)납치해서 죽이는 엽기살인마를 죽이거나 마약 파는 마피아들을 조질만한 단서를 제공하거나;; 머한민국 경찰들 무안하게 만드는 만화임

경찰 특공대를 무슨 진압의 기본도 모르는 쓰레기 새끼들로 그려놨다. 10여명이 넘는 경찰이 총맞아 뒤졌는데 특공대는 칼 든놈 50cm앞에서 '손들어' 이지랄하고있다.


이새아


냄새를 보는 능력을 가진 소녀. 17살. 예쁘다. 엄마아빠 돌아가심. 그것 때문에 엄마아빠를 죽인 범인을 찾아야겠다는 강박증이 있음 김평안과 황오우(베타)랑 썸을 탄다. 은근히 사건몰이를 하고 다닌다. 발암이다


노 원


제약회사에서 일한다. 엘리트같다. 새아를 좋아한다고 하는거 보면 이새끼도 철컹철컹각이다;; 새아는 내가 지킨다면서 김평안으로부터 철벽쉴드를 친다. 근데 새아 죽은 원인은 이 새끼 부모 때문임 그거 알고 조용히 부모님 죽인 놈들에 대한 단서만 넘겨주고 손을 떼더니만 이제 등장을 안한다.


김평안


순경이었는데 일 몇번 조진 뒤로 형사됐다. 이새아랑 썸을 타는데 얘는 20대 중반이었나 그래서 철컹철컹 인기투표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1위먹음. 평안이를 보면 평안해진다는 개드립을 치는 놈들이 종종 보인다. 얘도 은근 발암이다.


황오우(베타)


쓸데없이 노출이 많이 나오는 놈 마피아 보스 오른팔쯤 된다. 마약을 판다. 화가라고 구라치고 그림에 마약 넣어서 판다. 이새아가 강도잡는 편에 나옴 알파라고 마피아 보스를 열심히 후빨한다. 알파가 너 쓸모없다고 마약먹였는데도 알파 구하려고 권총들고 별 지랄을 다한다.


염미 형사


여자다. 셜록홈즈도 울고 갈 정도의 추리력을 자랑한다.

작가가 전라도 사투리라고 대사치고 있는데 홍어 토박이로서 존나 거슬린다. 특히 '~죠잉'따위의 사투리는 전혀 안쓰는데 계속 좆같은 사투리를 쓰고있다. 사투리를 모르면 알아보고 쓰던가 홍어 자부심이 존나 강한 나같은 놈은 존나 개좆같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