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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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설명[편집]
사람 이름 아니다. 사람 이름인 줄 알고 들어왔다면 넌 뭔 상상하고 들어왔는지 안다.
어떤 사람이(초딩인듯..) 신나는 여름방학이 오자 곤충 10마를 쳐잡을려고 했는데 동생이랑 딱지 사러갔다가 둘다 왕딱지가 당첨되서 싱글벙글 집에 오는데 아파트 108동에 왠 신비스러운 곤충한마리가 앉아있길래 들고와 흐흐흫 하며 키울려고 지식인에 질문한 사건
아래는 질문이다.
“ |
신나는 여름방학~↖(^0^)↗ |
” |
답변.
“ |
저거 귀뚜라미 아니고 곱등이 라는 곤충같은데요 --,,, 메뚜기과 이긴 합니다만 곱등이는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고 혐오하는 해충이에요 빨리 버리세요 더러운 곳에서 사는 엄청 더러운 생물이구요 살충제로도 잘 죽지도 않을뿐더러 몸속에 연가시라는 지렁이같은 기생생물이 살 수도 있어요 빨리 버리세요 저거 키우는 사람 없어요.--, 매우 더러운 생물 입니다. 귀뚜라미 아닙니다~ |
” |
그러나 곱등이 이미 뒤짐. 그래서 꽃옆에 시체 나둬났다. 개미새끼 밥줄려고....
이 덕에 곱등이와 연가시가 존나게 유명해졌다. 급기야 연가시 영화까지 만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