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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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개요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사람의 물건을 노포경이라 한다.

“	야, 니 노포경이냐?	”
	— 어느 포경수술 받은 친구녀석

반대 개념 : 포경충

노포경은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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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경 대해서 설명 하는 웹툰 참고 바람]

포경수술의 경우 서양인은 우월한 신체조건을 베이스로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다.

포경충들이 노포충을 까는 논리로는 "더럽잖아" "냄새나잖아" "원래 다 하잖아" 등이 있다. 근데 이것은 진실이다!! 노포충들 스스로 알 수있는 부분인데 노포충은 외출 후 탈의하면 밑에서 꼬린내가 심하게 올라오기 때문이다. 내가 노포친구랑 목욕탕 갔을 때 탈의실에서 직접 맡아본거다 한 발치 떨어져있었는데도 올라오더라 진심 믿어도 됨.

ㄴ니친구가 잘 안 씻는거다 포경을 했던 안했던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팬티는 하루에 한번씩 갈아입는게 정상이고 여름엔 하루한번샤워할거고(솔직히 안하고 찝찝해서 살수있냐) 겨울에도 아무리 게을러 터졌다해도 사회생활하는 인간이라면 3,4일에 한번씩은 샤워한다 그리고 노포좆씻을땐 껍질까서씻는게 기본이다. 만약 이런데도 니친구가 냄새가 존나 난다면 하루에 두세번씩 딸치고 뒷처리안하는게 분명하다 아님 뭐 체질이던가 체질이면 포경하던안하던 냄새나는건 똑같을거다.

포경수술은 미국에서부터 시작하여 확산되어 왔다. 포경수술의 영향으로 빈곤국가 사람들이 성병 예방에 어느정도 효과를 봤다는 논문도 있다. 이렇게 긍정적인 부분도 많은데 노포충은 마치 포경수술이 죄악인것인 마냥 씨부려댄다.

포경수술은 필요에 의해 하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가성포경, 진성포경, 감돈포경이면 그냥 묻지도 말고 수술받는게 좋다. 또한 본인의 자신감 회복에도 포경수술은 진짜 좋다.

어디 말도 안되는 논리로 피부가 잘려 성감대 떨어진다는 둥 껍질이 없어서 점점 무뎌진다는 둥 개소리를 퍼부어 대는데 포경수술 받아보지도 않은 노포충들 말은 그냥 무시하는게 좋다.

ㄴ그러는넌 노포ㅈㅈ느낌을 어떻게 알아서 그럼? 이건 여자와 남자가 서로의 느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처럼 노포ㅈ은 포경ㅈ의 느낌을 이해못하고 반대도 마찬가지다 느낌에대해선 누가 더 낫다고 말 할 수 없는거다. 솔직히 해야하는경우를 제외하곤 멀쩡한피부를 댕겅! 잘라내는건데 꼬추가 정상적일리가 있나

그리고 노포충 빠는 새끼들은 십중팔구 페도새끼다. 크린한 게이라면 우람한 맛이 있는 포경자지를 빨자.

ㄴ 아재 노포만 찾는 게이들도 있음

The Love

솔직히 포경한 게이로서 말하는건데 솔직히 껍질로 감싸진 모양이 존나 커엽다... 포피 촉감도 말랑말랑하고 또 귀두도 각질화되지 않고 촉촉해서 맛있음

맛있는지 어떻게 아냐고? 노포성애자가 직접 경험을 안 해봤겠냐

말랑말랑하고 촉촉한 귀두와 포피의 식감은 안 맛본 사람은 모른다. 약간의 오징어 향까지 곁들여지면 세상의 그 산해진미도 그 맛을 못 따라온다

이거 매일 좆을 닦는다는 걸 기본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거지만...... 꼬추 냄새 좋아하는 페티시스트도 있으며 해외 야동 잘 찾아보면 스메그마라고 하는 좆밥 먹는 거나 안 까지는 꼬추랑 ㅇㅇ하는 것도 있다

아 그리고 왠지 모르게 포경한 자지보다 쿠퍼액이 잘 나오고 더 민감하다

몇몇 노포충들의 밥도둑이 자기 꼬추에 낀 좆밥이라고 한다... 귀엽거나 잘생긴 남자꺼라면 먹어볼 자신 있다

ㄴ미친놈

근데 여자가봐도 노포가 나음...거기에 칼대서 자른거 아냐.. 거기다 벗겨먹는 맛이 있을거 같애

ㄴ 니가 어째아냐

냄새

고추니까 당연히 지린내는 기본인데 사람마다 천지차이라서 하루 안 씼었을 뿐인데 왠 삭힌 홍어가 나오기도 하고 해서 다른 건 다 좋아도 이 부분에선 호불호가 크게 갈릴 수 밖에 없다

ㄴ위에도있지만 포경이라고 냄새가 마법같이 사라지는게아니다 애초에 팬티랑 바지로 겹겹이 싸져서 통풍이 1도안되는 부윈데 깨끗이씻어주면 포경이던 노포던 남새 안날것이고 팬티 일주일씩입으면 쿱쿱하고 찌린내 진동한다

ㄴ 음식 안 먹으면 입냄새 안 나! 넌 밥 먹지 마!

ㄴ 음식 안먹어도 시간 지나면 입냄새난다.

ㄴ 노포인데 잘 씻고 애초에 포경충들처럼 표피 벗기고 다녀서 냄새 날 일 별로 없다

별명

뻔데기, 애벌레, 개불, 순대(모서리), 소세지, 코끼리코, 애기꼬추, 초딩꼬추, 싱싱한꼬추

헬조선만큼 포경수술 비율이 높은 축에 드는 천조국에서는 개미핥기라고 놀린다고 한다.

보통 발기가 되기 전 수축된 모양 때문에 저런 별명이 붙었으며 한국이나 필리핀같이 사춘기 즈음 포경수술을 많이 하는(했던) 곳에서는 덜 자라고 풋풋한 이미지도 있어서 이거 때문에 포경 안한 남자 스스로도 자기 고추에 대해 부끄러워하는 것도 없잖아 있는듯하다.

싱싱한꼬추도 있는데, 이것은 포경수술 비율이 줄어들다 보니까 나온 말일수도 있다.

한국에서의 비율

많은 디키러들의 제보를 기다린다

2016년 현재 급식충들의 포경수술 비율은 절반이 채 안 되고 고딩들은 절반은 된다고 하나 중딩들에게선 포경당한 성기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나 이제막 20살된 아재인데 나때만해도 포경안한애가 놀림받았다 그게 나임 포경얘기만 나오면 조용히 있어야하는 그런 삶을 살았지.. 포경안한애는 한반에 많으면 3명쯤된다. 포경했다고 해서, 포경안했다고 해서 놀리는건 안좋은데 2010년대 중후반 기준으로 포경안한 급식충이 많은 현 상태에서 포경한애가 놀림받는다면 포경한애의 꼬추는 아재꼬추라고 놀림받을수도 있다.

ㄴ 으잉 아직도냐? ㄷㄷ

노포경의 지옥

중동이나 인도네시아같은 이슬람교 다수 국가들에서는 할례가 사실상 의무적이라서 12세 이상 남성의 99.9%는 껍데기가 없으며 이스라엘에선 태어나자 마자 할례를 행해서 개불 꼳휴는 상상도 할 수 없다. 다만 한중일 똥송인들보단 크기들이 우람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