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노하라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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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예쁘고 매력적인,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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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알라 린 / のはら リン / Rin Nohara

ㄴ이거 복사해서 히토미에 치는 새끼 분명히 있다

작중 행적[편집]

나루토의 등장인물이며 성우는 나나오 하루히(七緒はるひ).[1]
나뭇잎 마을 출신으로 나미카제 미나토의 제자이며 하타케 카카시, 우치하 오비토와 한 팀에 속하는 닌자였다.
사이가 좋지 않았던 카카시와 오비토를 중재하는 역할을 맡으며 의료닌자 역할을 하였다.
참고로 미나토반은 남자 2명, 여자 1명이 한 팀이라 구조상 나루토가 속해있는 7반과 비슷한 면을 보이기도 한다.
다만 주인공 구타를 일삼는 좆쿠라에 비해 그 당시 못 미더웠던 오비토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주는 점을 보면 인성에서 큰 차이가 있다.
그래서 오비토가 좋아하는 여자지만 사실 린은 카카시를 좋아한다.
3차 세계대전 도중 오비토의 유언으로 린이 의료인술로 오비토의 사륜안을 카카시에게 이식해줬다.
오비토 사건 후 안개마을에 납치되서 3미의 인주력이 되었는데 나뭇잎 마을이 파괴되는걸 막기 위해 스스로 카카시의 뇌절에 찔려 사망하였고 사망일자는 우즈마키 나루토의 생일인 10월 10일이다.
그런데 연출이 작가의 의도였는지는 몰라도 린 스스로 찔렸는데도 린의 죽음 장면에선 '어떻게 네가 나를...' 같은 표정을 지으며 죽었고 카카시의 쓰레기 닌자 드립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해주었다.
아마 주인공보다 인기 많던 카카시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함으로 보인다.
후에 카구야와의 결전에서 린의 영혼이 카카시와 오비토를 나루토와 사스케를 위해 몸빵을 할 수 있게 옳겨 주었다.
여기서 오비토가 몸빵하지 못했다면 닌자 세계는 끝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인기[편집]



예쁜 외모에 상냥한 성격인지라 구글에 nohara라고만 쳐도 일본의 국민적 만화인 짱구는 못말려(크레용 신짱)의 주인공과 그 가족들을 바르고 가장 먼저 뜨는 위엄을 보여준다.
이러한 인기에 더불어 애니 제작진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몇 안되는 캐릭터중 한명이다.
4차 닌자대전에 돌입한 뒤 애니에서 작화가 최악을 달리던 시기에도 우즈마키 쿠시나와 더불어 작화 보정을 쩔게 받은 몇 안되는 캐릭터다.
참고로 애니 제작진이 좋아하는 캐릭터에는 린,쿠시나,히나타,마다라,카구야가 있다. 이들이 나올 때 만큼은 작화가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앰생 메이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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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사실 이년은 카카시, 가이 등 나루토 바로 앞세대 라인에서 가장 쓰레기년이다. 애새끼 둘 인생을 아주 좆같이도 꼬아놓은 주범이기 때문이다.

저렇게 곱상하고 이쁜 처자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는고 하면, 바로 '린절' 사건 때문이었다.

바보병신 변태새끼의 시꺼먼 속마음을 잘 알면서도 괜히 잘해줘서 희망고문을 안겨주었으며, 자기 와꾸를 믿고 둘 사이에서 어장질을 시도했다.

그러고서는 마을 지키겠답시고 미친년이 갑자기 뇌절에 닥돌해버려서 오비토의 결정적인 흑화계기를 제공하고 린을 지키겠다고 오비토 앞에서 맹세했던 카카시의 약속을 지가 와장창 깨부숴서 현자타임에 빠지게 한다. 차라리 오비토 그놈은 현실에서 아예 미련과 정신줄을 놓아버렸기에 망정이지, 그것마저도 할 수 없었던 카카시는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저주같은 인생 새 막을 열게 된다.

역시 속일 수 없는 졸렬잎 종자답다.

  1. 본래는 테라다 하루히(寺田はるひ)였으나 부모님의 이혼 문제로 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