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노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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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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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인물은 롯데 자이언츠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롯데 자이언츠의 영웅이자, 부산과 롯데 자이언츠에 모든 것을 바친 전설입니다.
놀랍게도 사직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꼴리건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제리 로이스터식 야구 그 자체

말 그대로 겁없이 야구하는 것. 하지만 다시말해 겁대가리를 상실하다보니 가끔 이새끼들이 겁대가리가 없는건지 그냥 대가리가 없는건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져도 된다. 내일 이기면 된다 식으로 세월아 네월아 하다가 포시만 되면 광탈하는건 덤

3루 이대호 유격 황재균 1루 김주찬 이딴식으로 포지션을 생각없이 채워넣으니 빠따로 10점내도 수비지랄로 11점을 주는 사태가 발생한다.

NO DAEHO please! please!

아무 생각없이 야구하다보니 세이콘이랑 통갱문한테 호구 잡혔던건 안비밀

타자들은 걍 삼진 아니면 홈런이다 식으로 닥치고 풀스윙만 하니까 삼진이 존나 비정상적으로 많아진다. 투수들은 수싸움을 못하고 닥치고 몸쪽싸움만 하니까 몸맞는 공이랑 피홈런이 쭉쭉 늘어남. 변화구 대처 못하고 선구안 없는 타자나 구위가 깃털이고 제구가 좆병신 수준인 투수들은 절대 따라하지 마라

일단 좆같은 8888577을 벗어나게 된 획기적인 아이디어이긴 했지만 이새끼들이 여기에 존나 익숙하다보니 작전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번트도 못대는 병신들이 넘쳐나는가 하면 30살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능수준이 중딩야구만도 못한 병신들이 아직도 존재하는 등 약점이 분명한 야구다.

대표적으로 강적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