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나

이 문서는 GIRLS und PANZER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계집년들이 땅끄를 타고 요조숙녀 소양이랍시고 유사 전쟁물을 다룬 애니메이션 및 그 캐릭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상성애 모에화 밀따쿠 애니는 아니지만 그녀들은 카본 코팅이 되어있으니 인여캐라고 한번 얕보다가 만만하게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판처 포!

이 문서는 어지간한 남자들보다 체격이 큰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만약 너가 부담하실 수 있다면. 강한 여성...지배...왜곡된 성욕......

걸즈 앤 판처의 조연캐다.

별명은 "블리저드" 논나. 프라우다 고교의 부대장. 카츄샤의 애같은 성격을 다 받아주는 인물. 받아준다기보단 걍 후빨에 숭배수준이다. 작중 마호머튽도 지적한 부분.

논나의 성우인 우에사카 스미레는 상당히 유창한 러시아어 발음을 가지고있다, 신데마스의 아나스타샤 의 성우이기도 하다.

키가 존나 크다.

오아라이 v 프라우다전에서 크리티컬한 공격은 죄다 이 처자의 포격이다.

솔직히 논나같은 간부 3명만 있어도 프라우다가 결승전까지는 갈 수 있었다. 아랫놈들은 그냥 윗대가리가 시키는 거 외에는 할 줄 아는게 없는 병신들이고 그 윗대가리는 그나마 전략 하나는 그럴듯하게 짜는 꼬맹이인데 얘만 시작부터 끝까지 So Cool하게 한 번 때리고 한 번 날려버리는 냉정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숙2로 쏘는대로 맞추는 걸 보니 나오미와 같은 치트러인게 분명하다.

극장판에서는 꼬맹이 후빨해주고는 몸빵으로 시간끌다가 뒈짖했다.

아무래도 프라우다는 대숙청 직후의 쏘오련을 모티브로 삼은 듯 하다. 전차만 좋으면 뭐해 애새끼들 역량이 병신인데. 실제 대숙청 직후의 소련군은 애새끼들이 죄다 병신들만 남아서 윗대가리의 지시 외에는 지들 혼자서 임기응변을 제대로 하지 못해 걸레짝이 되어 털리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