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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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편집]
토론으로 옮겼다.
악토버나 세레노나 줄라이 같은 노래만 듣지 말고 유키 구라모토, 사카모토 류이치같은 거장들 노래나 들어봐라. 아니면 인지도는 떨어지는데 음악성하나는 개쩌는 아난 료코 음악 들어보던가. 음악성 오지는 갓띵곡들 정말 많다.
개요[편집]
주로 '듣기 편한 연주 음악', '감성적이고 부드러운 어쿠스틱 음악'(다만 일렉도 있긴 함) 등을 뉴에이지 음악이라고 부른다.
유래는 원래 히피새끼들이 서양철학과 종교 부정한답시고 동양철학과 종교를 오지게 빨아대고 과하게 미화시키면서 나온 신비주의 운동의 일종이였고, 거기서 파생된 몽환적이고 잔잔하고 신비한 느낌을 주는 음악을 파생시킨 것에서 유래되었다. 그러나 알다시피 히피새끼들은 얼마안가 좆망하고 지금은 걍 윗문장의 뜻이 되어버렸다.
그렇기에 종교인들은 싫어하는 표현이다. 대표적으로 독실한 크리스천인 이루마는 자신의 음악이 '뉴에이지'라고 불리는 것에 반대하며, 세미 클래식이라고 불러달라고 한다. 해외 크리스천들도 이런식의 반응보이는 경우도 많다. (세미클래식과 뉴에이지는 사실상 동의어로 쓰이지만 세미클래식은 신비주의, 사이비종교적 의미가 전혀 없다.)
클래식과는 좀 다르지만 현대적인 클래식이나 팝 클래식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본문[편집]
막씨발 비오는날 감성음악이나 줄라이처럼 비트를 비틀어 제껴버리는 비트위에 나그네마냥
애미뒤진 비트곡 이런 것들만 뺀다면 인류 역사상 위머한 발명, 발견중 당연 최고의 자리에 오를 것이다.
ㄴ왜 나는 감성음악도 좋은데 갓토버 모르냐? 애초에 감성 빼면 뉴에이지 시체 아니냐
ㄴ좇같다 거의 다 피아노나 바이올린만 쳐 쓰면서 악기 특성도 못 살리며 연주 스펙트럼도 좁고 멜로디도 시종일관 똑같다 병신들 씨발 그러니 씨발 Mastte, Sereno, October, Travis A king, 불꽃심장, A Hisa, Anan ryoko, DJ Okawari, V.K, Jim Brickman, 이루마
위 사람들의 노래들은 뒈지기 전에 꼭 한번씩은 듣고 자살하든가 뒈지든가 하자
그럼 천국갈 수 있다.
ㄴ좇이지충 떠 떠 등판 ㄴ솔직히 저 명단 오바임 ㅋㅋ 누구라고 딱 지적하면 그 분껜 실례니 직접 언급은 안 하겠음 ㅅㄱ링
적어도 'Mastte'의 'Reason to remember you'는 꼭 들어보도록 하자!
다이시 댄스 moonrise moonset moon garden도 꼭 듣자
ㄴ조지 윈스턴 꺼도 들어봐.
뉴에이지 넘넘 좋앙!!!!!!!!!!
ㄴ이새끼는 음잘알이다 anan ryoko-Utakata도 꼭들어보도록하자!!
ㄴDJ Okawari - Luv letter도 꼭 들어보자!
ㄴV.K 역시도 거를 게 없다. Wings of piano는 꼭 한번 들어보자ㅜㅜ 존좋
ㄴ막심이형은 너무 유명해서 뺀거냐?
ㄴ 막심이형 노래는 내취향 아님
ㄴ세레노형 사랑해요!!
ㄴ아니 처음부터 멜로디도 계속 똑같고 변주도 없는 곡을 왜 빨아대냐 dlgork dks ehlsp
'나도 몇 개 추천해준다. 얘네들은 꼭 들어라. 갓에이지들이다. 작곡가-곡 이름 으로 된 듯.
埋葬 - 四叶草的幻想 매장 네잎클로버의 환상.
Avens - Abstract Moments
Smooth J - 旅人～第1章～ 틀리면 수정바람
Hallo - 星光 (Seikou)
Romantic Production - Butterfly Kiss
Evening Star - City In The Sky
Soulostar - Rainy Day Reminiscence (Remix)
a_hisa - Anhedonia <-참고로 이건 내가 추천한거 아님 은근슬쩍 끼워넣는거 보소
ㄴ안헤도니아가 왜 뉴에이지냐 병신들아???이거 좇디엠아니냐??리겜 대회도 이걸로 나갔는데
a_hisa rainy waltz도 좋다 ★★★
a_hisa의 반딧불도 좋다. 그냥 히사곡은 다 좋다. 취향좀 타긴하는데 대부분 통통튀고 밝은 편이다.
그리고 Anan Ryoko 이분은 ㄹㅇ 갓곡가니까 뉴에이지를 사랑하는 참된 사람이라면 꼭 전곡을 찾아서 다 듣도록 하자 ★★★★★
ㄴ참된사람 씨발 말투 정말 좇같네
별로 뉴에이지는 아닌 네오클래시컬 락이지만 a_hisa - Agaliarept라는 a_hisa의 곡을 추천한다. 네오클래시컬 메탈 좋아하는 놈이면 주구장창 들을 것이다. 보통 이 노래는 어떤 드래곤볼 팬이 손오공과 셀과의 전투씬을 소개하면서 매드무비 배경음악으로 집어넣어 알게 되는 경우가 있다.
류이치 사카모토의 노래도 좋은게 많은데, 특히 Merry Christmas Mr.Lawrence랑 Energy Flow 이 두개를 추천한다 ★★★★
조금 클래시컬한걸 좋아한다면 유키 구라모토의 romance, second romance, Lake Louise I, Lake Louise II를 추천한다 난 클래시컬한거는 별로 안좋아하므로 ★★★
ㄴ클래시컬 클래시컬 하지 마라 ㄹㅇ클래식파 이런거 좇도 안좋아함
유리코 나카무라의 Long Long Ago도 매우좋다 피아노로 치기도 쉬운곡이니 연습도 함 해봐라 ★★★★
July의 노래도 들어봐라 My soul은 워낙 유명해서 여기 들어온 사람이라면 다 알거라 믿고있고 그 외 노래도 좋은것들 많으니 한번씩 들어봐라 엄밀히 따지자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의미의 뉴에이지와는 조금 다른장르이지만 어쨌든 좋다 ★★★★
ㄴ얘 덕분에 뉴에이지라고 구분된 장르 아니냐?외국에선 쓰지도 않는 단어드만 뭔
Sereno는 아마 마지막 세계의 왈츠로 아는사람이 많을텐데 나는 이것보다는 망월의 달이나 새벽 별과 소년의 노래를 추천한다 ★★★★
히사이시 조의 OST들은 거를게 없으니 다 들어봐라 ★★★★★ ㄴ이새끼가 진짜 음잘알이다.
Vanilla mood가 작곡(리메이크 정도 틀리면 수정바람.)한 테일즈위버의 OST들도 매우 좋다 ★★★★
남구민(Nauts)도 테일즈위버 곡쓴 분인데 이분이 세컨드런, reminisence를 쓴 분이다. 둘다 좋다.
Acoustic Cafe의 Last Carnival 또한 갓곡이다 ★★★★
사실 v.k를 가장먼저 적고싶었는데 위에 있길래 걍 가운데에 대충 끼워놓지만 이분은 ㄹㅇ 갓갓갓곡가시다 무조건 한곡도 빠지지 않고 전곡 다들어라 안그럼 후회한다 ★★★★★
pianoboy 이분도 좋은노래 많지만 특히 디모에 나온 The truth that you leave 이거 정말 좋다 ★★★★
Replus의 Everlasting truth 개좋다 꼭들어라 ★★★★★
이 외에도 추천하고 싶은 노래는 정말 많지만 지금 생각나는게 이거밖에 없다 앞으로 차차 추가하도록 하지
?? TOMOYA NAKA 의 Rainy song 이 왜 안보이냐. 여기 뉴알못들임? 개띵곡이니 꼭 들아보도록 하자.
PiANO MASTER - Life Is a Journey 피아노 마스터도 노래 좋다.
엄밀히는 신낭만주의이지만 Takashi Yoshimatsu 작품도 추천한다. 꼭 들어봐라 ★★★★★
Dotcom 노래도 진짜 좋은거 많다 특히 click
[1]
마음이 편안해진다
아 참고로 뉴에이지라는 용어를 사용하는건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용어의 유래는 종교용어로, 세상 모든 종교의 진리는 똑같다라는 사상으로 종교를 모두 합친다는 운동이 뉴에이지운동인데, 이것때문에 여러 종교들, 특히 기(개)독교쪽에서는 정말 싫어하는 말이다. 또한, 요즘에 그냥 듣기 편한 연주곡이다 싶으면 무조건 뉴에이지로 싸잡아부르는 경향이 있는데, 이로인해 작곡가들도 별로 좋게 생각하는 단어는 아니다. 뭐 뉴에이지를 대체할만한 용어는 거의 없으니 아예 쓰라는건 아니지만 확실히 달리 부를 이름이 있는 장르도 뉴에이지라고 부르지는 말자는 소리다.
ㄴ 예전에는 어느정도 맞는 말이었지만 요즘에는 듣기 편한 음악 다 싸잡아서 뉴에이지라 한다. 그래도 불꽃심장, 이루마, 야니, 조지 윈스턴 등은 개인 종교로 뉴에이지라 불리는걸 싫어한다니 알아서 판단하시기를
DJ Okawari의 곡은 너도 알고 나도 아는 Flower dance가 있고, 좀 알려진 Luv letter 외에 Minamo, Canon, represent, Peacock, Blue bird, Sound of Silence 등이 있다. 그외에도 명곡들이 많으니 잘 찾아서 들어보자. a_hisa 곡은 Pastel Subliminal, 벛꽃 회랑, 반딧불, Raniy waltz, Parallel emotion, Physical emotion 등등이 있다. October곡도 노래좋은데 위에서 언급만 하고 추천은 안해줬네 Cherry blossom, time to love, 등등이 있다. 악토버곡은 대부분 서정적이고 부드러운 느낌이라 취향 갈린다. 테일즈 위버곡은 Second run, Third run, reminisence, Not ended fantasy등등이 있다. 낫 엔디드 판타지 이거 은근 안 알려졌는데 노래 진짜 좋음
쪼금 덜 유명하지만 Joshua rich - rain 추천해봄
그냥 유키 구라모토나 류이치 사카모토나 조지 윈스턴 꺼 들어라. 나 작곡과 지망이라 클래식 빠돌인데 저 3명 꺼는 ㄹㅇ 갓음악임. 얘네 셋 빼면 뉴에이지 시체다. 아 히사이시 조 사마 까진 인정
피아노포엠이 없네 이 분 음악도 갓갓이다. 말그대로 피아노곡을 시 같이 감성적인 느낌을 준다. 그러나 곡마다 화음이 비슷비슷해서 질리긴하는듯.
그냥 작곡가마다 분류해서 곡 써놓는게 더 편할거 같긴하다.
괜찮은 곡들은 다 내팽게쳐두고 좇같은 곡들만 써놨네 퇫퇫 좇같다 씨발
원피스[편집]
사황 샹크스의 팔을 잘라버린 해신류
풀 네임은 후샤 D. 뉴에이지이며 산적왕 히그마의 탈것이자 동료이다.
과학[편집]
욕한 사람의 침과 바른말을 한 사람의 침을 모아 식물에 주입하면 후자가 더 오래 사는지 연구하는 학문
고딩때 사관학교 면접갔었는데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서 나온 욕먹은 물 분자 구조 사진을 붙여놓고 바른말 고운말을 쓰라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었다. 시험 존나 어렵게 내던데 (영어 50점도 못맞았는데 1차 붙었다) 그딴걸 쳐믿는 수준을 보면 분명 군대에서 머갈통이 나빠지는 세뇌약을 먹이는게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