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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침식사할 틈도 없이 바빠서 거리에서 아침식사를 해결하는 도시 흙-동수저를 지칭하는 말이다 ㅇㅇ

물론 가아~끔가다 사람들이 동경하는 그런 소득수준의 금 / 은수저들도 있긴 한데,

상위 1%가 아닌 한, 그조차도 대부분은 너무 바빠서 점심 먹을 새도 없는 탓에 아침을 고칼로리 패스트푸드로 잔뜩 때우고 저녁까지 일한 뒤

저녁 먹고 바로 곯아떨어지는 그런 돈만 많은 앰창들이다.

과거 유행하던 '브런치'라는 개념도 원래는 늦잠자고 일어나서 아점 먹는 게 아니라,

점심먹을 새도 없기 때문에 아침을 존나 쳐먹고 저녁까지 일하던 개념이었는데,

특히 금융가는 1초에 왔다갔다 하는 돈이 장난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안 하면 일이 안된다.

하지만 브런치도 뉴욕만의 문화에서 메이져화가 되서 샌프란시스코 흔한 식당에서도 브런치 메뉴들이 수두룩하다.

뉴요커들에 대한 병신같은 환상은 똥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비롯되었다.

이드라마는 미국내에서도 뉴요커들에 대한 병신같은 환상을 심어준다고 욕을 존나게 쳐먹었다.

이 환상이 얼마나 병신같은 거냐면 딱 동남아인들이 헬조선인들의 바쁜 삶을 보고 멋있다면서 따라하는거랑 똑같은 수준이다.

TV는 바보상자라던 꼰대 의문의 1승

포경수술하고 종이컵대신 스타벅스컵을 끼우면 뉴요커가 된 기분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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