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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내 눈! 으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ㅏㅏ아ㅏ아햏햏햏 아햏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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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니가 그런 말할 자격이 되나?"
"자기 일 부터 잘하지"

당신이 다른 사람의 상황을 직접 겪지 않곤 나라면 안 그랬을 거라는 말을 함부로 써선 안 됩니다."

 
— 심리학자들이 공통적으로 당부하는 말

-그 사람과 한 말의 타당성과 그 사람의 인격은 아무 상관없다.


전태일이나 지금 상영중인 1987의 실제 주인공들을 공격했던 사람들의 논리를 그대로 사용하는 중.

이 말을 한다는 것은 즉 닥치고 개돼지들은 알아서 눈치 봐라 라는 뜻과 일맥상통한다.

그야말로 개돼지인 지가 위계상 위인줄 알고 나대는 놈들 강형욱 조련사가 필요하다.

개요[편집]

인터넷 상에서

문제를 일으키거나 잘못을 한 사람이

타당한 말을 했을때,

사람들이 흔히 다는 댓글.

이렇게 다는 이유[편집]

왜 그런가하면

그 사람을 칭찬하는게 싫기 때문이다.

정말로 '어떤 말 할 자격'이란걸 생각하고

"저런 말 하려면 자기가 먼저 잘하는게 옳다"

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다.


만약 그 사람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그냥 이럴 것이다.

"xx한건 나쁜일이지만 이 말은 옳네"

자격 운운하는건

내가 그 말에 동의하지 않는게 그냥 그 사람이 싫어서라는건

쪼잔해 보이고 그런식으로 사람들에게 보여지기 싫기 때문일 뿐이다.

진정으로 자격을 생각하는게 아니다.

ㄹㅇ 개 상병신 새끼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일수록 인터넷에서 차단을 남용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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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일베충 반달

아따 김정은이 어쩌다 옳은 말하면 그럴 말 할 자격이 없는게 아니랑께

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인터넷에 전라도 사투리 따라 하는 거 극혐이다. 표준어써라.

예시[편집]

글:김구라가 옳은 말한다

댓글:김구라 너는 옛날에 연예인 욕해놓고 그런 말 할 자격이 되냐?

해석: 그냥 김구라가 싫다. 아니, 김구라가 싫은것보다 내가 평소에 무시하고 싫어하던(또는 심지어 다른사람들이 김구라 빨때 '그래봤자 옛날에 연예인 욕한 나쁜새끼임' 이라는 식의 반응으로 대했던)김구라따위의 말에 '감화'되거나 '동의'하고있음을 느끼는게 싫다. 그렇다고 김구라가 한 저 말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도 못한다. 그러니까 그냥 자격 운운해서 어떻게든 부정해야겠다.


또다른 예[편집]

위의 예에서 억지로 김구라가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 또한 김구라가 옳음을 부정하려는 것이다. 자기도 김구라의 말이 옳다고 생각하면서 어떻게든 트집을 잡는다.

이 말이 자주 나오는 이유[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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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고보면 리얼로 자격 안되는놈들이 까고있는 경우가 많음

예시 : 좆문가


하도 많으니까 이런말이 나왔지 적당히 있었으면 굳이 이런말이 안나온다

[편집]

김구라의 예시를 들었으나 사람들이 자기가 싫어하는 누구에게든 보이는 심리적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