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니콜라 요키치

조무위키

★우승팀/선수입니다.★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이 틀의 대상은 시즌 MV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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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세르비아 출신 덴버 너겟츠의 센터. 프랜차이즈 스타.

역대 가장 낮은 픽의 MVP이자 샤킬오닐 이후 첫 센터출신 MVP

느바역사상 최고의 컨트롤타워

가드보다 볼터치 수가 많은 빅맨

진정한 의미의 포인트 센터

스타일[편집]

역대급 스트레치 빅맨 + 준수한 플레이 메이커

진정한 의미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역사상 첫 센터이다.

가드처럼 탑에서 받아주고 경기를 풀기도하며 포스트업치면서 넓은 시야와 높이를 바탕으로 질좋은 킬패스나 사이드에 적재적소에 뿌려준다. 여의치 않으면 바로 본인이 포스트쳐서 득점을 올려버리고 외곽에서 찬스나면 4할에 가까운 성공률로 꽂아넣기 때문에 끌려나오는 빅맨을 가지고 사이드킥의 외곽이나 컷인 등 다양한 옵션을 활용하여 개씹창을 내버린다. 막는 입장에서는 이 백돼지새끼 도대체 뭔가싶을 정도로 신묘한 농구를 한다. 포스트업치면서 존나 두리번대다가 하나 대충 던저주는데 그게 존나 굿셀렉션으로 이어지는 경우가많다. 머레이같은 가드와의 투맨게임도 아주잘하고 아울렛패스로 속공도 잘살리고 그냥 BQ가 리그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좋기때문에 진짜 할수있는게 존나게많다.

그래서 트리플더블이 좀처럼 힘든 센터포지션에서 유일하게 트더를 기록하고 있는게 요키치이다. 30동반 트더를 하는 센터 ㅋ

단점은 역시 느린 센터답게 외곽 끌려나오면 수비에선 답이없다. 그래서 맨날 커리나 릴라드같은 애들한테 밥이된다.당장에라도 쓰러질 표정으로 존나 열심히 하는데 커춘부년 3점박고 개광대짓 하는거보면 요키치가 많이 안쓰러워진다

커리어[편집]

세르비아 리그에서 뛰다가 2라운드 41번으로 느바 입갤

당시 중계에서 타코벨 광고가 흐르고 밑에 자막으로 이름이 흘러갈 정도로 기대치가 없었다.

15 - 16 시즌 입갤해 패스잘힌는 신인 유럽산 빅맨으로 두각을 드러냈으며 루키퍼스트팀에 들며 덴버 리빌딩의 선봉장이 되었다

3년차에 더블더블시즌을 달성하며 대형센터대열에 올랐고 이때도 이미 5어시씩 뿌려댔다.

4년차인 18-19시즌은 첫 올스타 시즌으로 기량이 만개하여 20-10-7을 달성하였고 처음으로 플옵을 경험했다. 퍼스트팀에 선정되며 리그를 대표하는 센터로 거듭났다

19 - 20[편집]

전시즌에 비해 조금 부진했으나 버블 시즌에서 머레이와 함께 난적 유타, 클퍼를 줘패고 컨파까지 팀을 끌어올리는 활약을 하였다. 다만 컨파에서 랄에게 패했다.

특히 유력한 우승후보였던 클리퍼스와의 2라운드에서 1-3으로 뒤지던 시리즈를 머레이와 개씹하드캐리하며 역전승하며 3-1 닥동공식을 완성시켰다.

비록 아쉽게 시즌을 접긴했으나 이 시즌부터 리그전체와 세계에서 주목하는 선수가 되었으며, 새로운 빅맨 유형으로 각광받게 되었다.

시즌전에도 사실 늡갤에서 주목받긴했으나 마이너한 팀과 미미한 이미지 덕분에 콜라곰, 패스잘하는 빅맨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으나,

릅갈커스에 위기감을 느낀 커퀴들의 올려치기와 개장수콤비에 대한 반감에 대한 반대급부로 인지도가 올라갔다

20 - 21[편집]

20-21 시즌은 그야말로 요키치가 미쳐버린 시즌으로 26-10-8이라는 센터로서는 정신나간 스탯에 야투율 56, 석점 3할 9푼으로 개인 스탯으로는 리그를 씹어먹었다. 2차스탯은 역대급을 논해야할 레벨

리그 성적도 서부 3위로 준수했으나 머레이가 십자인대가 나가리되면서 플옵에서 전력이 현저히 약해졌다.

1라 병틀은 어찌어찌 잡았으나 2라 선즈와의 시리즈는 백코트 자원과 요키치를 백업해줄 플메자원의 부재로 처절히 발리며 광탈했다.

그래도 요키치 개인은 두번째 퍼스트팀은 당연하고 시즌 MVP를 타며 덴버의 첫 MVP 수상선수가 되었다.

21 - 22[편집]

여전히 리그 최정상급 센터로 군림하고 있으며 패스센스는 거의 왕년 론도를 연상케하는 경지에 올랐다. 다만 시즌초반 팀성적은 영 시원찮다.

11월 9일 동부 선두인 마이애미와 경기에서 더티플레이어로 유명한 마퀴스 모리스에게 어깨로 복부를 가격당하는 하드파울을 당했고, 이에빡친 요키치가 바로 모리스를 뒤에서 몸통박치기로 박아버리며 반죽음을 만들어놓고 퇴장당했다. 거의 경차한대가 들이박은 수준임ㅋㅋ 개더티파울이었으나 상대가 원인제공을 하였고 평소에도 좆같은 플레이를 자주했던 모리스인지라 응원을 받고있다. 1경기 출장정지. 경기는 대어를 낚으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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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현재 리그에서 26.5 -14 - 7이라는 미친스탯을 적립하고있다. 머레이, 마포주같은 핵심전력들이 빠졌기때문에 독박농구의 진수를 보여주고있다. 정말 미친 농구력을 보여주고있다. 팀은 플인권이지만 요키치는 므브프 최상위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있다

1월에도 여전히 독박농구중이며 팀 백코트의 슛감에따라 승패가 갈린다. 서부 5, 6위를 왔다갔다하며 그래도 제법 팀전력이 올라왔다. 쿰보, 앰비드와함께 유력한 므브프 후보이며 새로운 빅맨 시대를 열고있다는 평을받고있다.

결국 MVP 리핏 성공. 하지만 플옵에서 골스를 만나 또 광탈. 그저 눈물만.. 내년엔 마포주 머레이 돌아오니 제발 잘해보자

9월 유로바스켓에서 16강딱을하며 백투백 므브프의 체면을 구겼다. 스찌설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22 - 23[편집]

핵심 계약자들인 마포주와 머레이가 복귀하기 때문에 대권에 도전하기 좋은시점이다. 다만 기대치에 비해 시즌초반은 아직 들쑥날쑥하다. 그 와중에도 요키치는 유로를 뛰었던 덕분인지 몸이 아주 가볍다.

1월 현재 팀을 서부 1위로 견인하는 동시에, 트더를 밥먹듯이 올리며 또 엠비피 레이스 1위를 달리고있다. 부상도 거의 안당하는 요키치라면 버드 이후 첫 3연속 므브프도 가능해보인다. 현재 스탯은 25 - 10.8 - 9.7 로 트더시즌을 보내고있다. 이렇게 트더 쉽게하는 센터는 첨봤다.

농구력이 거의 정점에 이른 상태로, 안까이는 1옵션 현역선수가 존재하지않는 미농갤에서 유일하게 청정무결한 극찬을 받고있는 존재이다.

후반기에 이르러서는 팀의 서부1위가 사실상 확정된터라 힘을 빼고 농구하는게 눈에 보인다. 그래도 치열하게 므브프 경쟁을 펼치며 3월 므브프 경쟁자인 명박드의 필리를 홈에서 잡으며 3연패를 굳히는듯 했지만, 이후 힘이 빠진탓인지 스탯볼륨자체가 확 내려갔고 명박드가 연일 폭발하며 최전성기 포스를 보이는지라 3년연속 므브프라는 금자탑을 쌓기는 매우 힘들어 보인다.

24.5 - 11.8 - 9.8을 달성하며 아쉽게 시즌트더에는 실패했다.


이 틀의 대상은 시즌 MVP입니다.

플옵에서 1라 미네소타와 경기에서 사이즈있는 인사이드진에 생각보다 고전하였으나 큰 반전없이 ㅈ바르며 올라갔고, 2라 부폴듀의 슈퍼팀 피닉스도 4-2로 손쉽게 제압했다.

플옵내내 평균스탯이 30-10-10에 가까운 트더스탯을 내고있으며 체임벌린이 가진 플옵 트더기록을 컨파 4차전에서 깨버렸다

포지션 기준때문에 올느바 세컨드팀이 되었는데 므브프 2위가 세컨팀이 말이되느냐는 말이 지속적으로 나오고잇고 다음시즌부터는 포지션별 구분을 없애게 되면서 아마 마지막 희생양이 될듯하다

컨파에서는 시리즈 평균 27-14-10의 평트를 기록하며 컨파앰을 수상했다

컨파 랄전에서 릅무국의 비호를 받는 릅갈커스를 상대로 스윕하며 본인은 물론 팀의 창단 첫 파이널을 이끌었다

참고로 팀의 플옵 스윕 기록도 처음이다

요키치를 제끼고 퍼스트팀과 므브프를 강탈해간 좆박드가 또 2라딱으로 시즌을 마감한 것과 비교하면 농구수준이 하늘과 땅차이.

그냥 이 새끼는 농구를 잘한다 동점 상황에서 우당탕탕으로 결승득점을 한 것과 달리 릅갈통은 시원하게 막히면서 농구력 차이를 보여줬다. 우승하면 슬슬 역대급 반열에 들어갈 듯 하다.

파이널 데뷔전인 1차전 마이애미를 상대로 또 트더를 기록하며 첫승을 따냈다. 마이클 조던과 더불어 파이널 데뷔전에서 득점과 어시리더를 한 2번째 선수가 되었다.

전반에 운영 주력으로 설렁뛰다가 후반에 빡겜하니 어느새 득점리더가 되있다. 그냥 농구를 잘 한다

1-1타이시리즈가 된 3차전에서 30-20-10을 기록하며 파이널에서 두번째 트더를 기록하며 시리즈 리드를 가져왔다

파이널에서 30-20-10은 요키치가 처음이며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3번재 30-20-10을 기록하면 압둘자바와 체임벌린이 각각 1번 기록한 것을 가뿐히 뛰어넘었다. 더불어 플옵시리즈 10번째 트더를 기록하며 이 기록 독보적 1위로 올라섰다. 아울러 원투펀치인 머레이도 트더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2옵션이 플옵에서 30+ 트더를 동반기록하는 등 기록이 쏟아진 경기였다.

3옵 마포주가 심각하게 부진하고 머레이도 왔다갔다 했고 5차전 답이없는 3점 야투율에도 경기 내내 캐리하면서 결국 우승과 함께 파이널 MVP를 손에 넣으며 요키치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