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스 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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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 헨리크 보어(Niels Henrik David Bohr, 1885.10.7~1962.11.18.) 덴마크의 물리학자.

급식충들은 원자모형에서만 보어를 접하기 때문에 화학자로 알고 있지만 사실 양자물리학의 아버지와도 같은 진성 물리학자이다. 하이젠베르크와 함께 코펜하겐 해석의 주요 인물 중 하나.

머가리가 매우 컸다고 전해진다.

덴마크가 나치한테 따먹히니까 탈주하려고 했는데 헬멧이 머가리에 안들어가서 산소부족으로 기절.

아인슈타인 극딜러이기도 하다.

양자역학논쟁때 아인슈타인이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않는다"라고 했을때

"신이 주사위로 뭘하든 뭐라하지마라" 라고 한사람

근데 이 말은 별로 안 유명하다. 무려 아인슈타인을 쳐발랐는데도 말이다.

자식도 노벨상 받았다 ㄹㅇ 두뇌금수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