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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계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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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어느 지구냐...

양자역학의 해석 방법중 하나로 휴 에버렛이 제창한 이론이다.

예를들어 상자 안에 전자가 있다. 이 전자가 어디에 있을지 관측하기전까진 확정되어있지도않고 알수도 없다. 여기까진 코펜하겐 해석과 다를게 없다.

그리고 상자를 까봐서 왼쪽에서 발견되면 코펜하겐 해석에선 확률적으로 존재하는 전자의 물리량이 관측하는 행위로 인해 결정되었다고 본다. 이를 확률 파동의 수축이라고 한다.

그러나 다세계 해석에선 더 나아가 세계가 경우의 수만큼 분기(分岐)된다고 해석하여, 전자가 왼쪽에서 관측되는 세계,오른쪽에서 관측되는 세계로 분기되고 전자가 왼쪽에서 관측된다면 너는 전자가 왼쪽에서 발견될 세계의 관측자라서 그런것이다 라는 이론이다.그래서 다세계 해석이다.

존나 쉽게 슈뢰딩거의 떼껄룩으로 비유하자면 다세계 해석에서는 그 상자 안에 고양이를 넣어서 나중에 까봐서 살았으면 고양이가 살아남은 세계에 있기 때문에 살았다고 인지하게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사실 지금으로서는 코펜하겐 해석과 다세계 해석중 뭐가 옳은지 알 방법은 없다.

이 이론은 나중에 평행우주,다중우주 이론에 큰 영향을 끼친다.


앰생들이 이 이론을 들먹이며 다른 세계의 나는 성공해있겠지 라며 자위하곤 한다. 그래봤자 너는 어쨌건 니가 앰생백수찐따로 살아가는 세계의 너일 뿐이다.

그 뿐만 아니라 다른 세계의 너는 너와 똑같지만 따지고보면 너와 똑같은 외모와 신체능력을 가진 다른 놈이다. 즉 생긴거만 똑같은 남남이란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