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형법 제308조에 의거, 죽은 사람에 대한 디스를 할 때 허위사실이 아닌 진실만 사용하여 공격할 경우 명예훼손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조무위키에서는 고인의 생전 업적이나 평가에 상관없이 무고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인드립을 제외하고는 디스를 허용합니다.
다만 너무 막 치다가 고인의 유가족 혹은 위키 이용자들과 분쟁이 일어난다면 그건 가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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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머가리에 피도 안 마른 애새끼들은 가서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오십시오.

ㄴ아쉽게도 만18세이상이어야 다원상을 받을수있다.

설명[편집]

병맛 철철 넘치는 방법으로 죽거나 고자가 되어 저주받은 니새끼가 내새끼랑 붕가할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줄인걸로 인류유전자 평균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주는 . 즉, 자연사 드립의 전신인 셈이다. 애초에 자연사 드립이나 다윈상이나 제정신이 박힌 사람들이라면 안 할 짓을 자발적으로 하다 뒤진 건 똑같으니까.

등재 기준은 정상인이라면 절대로 하면 안 되는 짓을 자발적으로 하다가 죽거나 불구가 된 성인이다. 즉, 권유가 아닌 본인 의지로 병신같이 죽은 성인이라면 등재 가능하다.

예를 들어 한 인간은 자동권총으로 러시안 룰렛하다 죽어서 이 상을 받았다. 참으로 인본주의적인 상이 아닐 수 없다.

어짜피 자살할꺼면 좀 웃기게 죽고 이 상이라도 받자. 인생 최고의 아웃풋이 될거다 우리나라에도 수상자가 있다. 어너러블 멘션따위가 아닌 2010년 대상이다.

본질은 고인드립인 것을 잊지 말자. 고자는 말고.

상의 이름은 당연히 찰스 다윈에서 따왔다.

최근에는 코로나 파티라는 것이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개최되고 먹거리를 책임져주는 배달의 민족들이 한문철 챌린지를 벌이면서 다윈상 후보 경쟁률이 떡상하고 있다.

병신같은 죽음의 예시들[편집]

이들은 이승탈출 넘버원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다.

1990년대[편집]

  • Wrong Time, Wrong Place(잘못된 시간, 잘못된 장소) - 1990년 발생, 1993년 수상 : 강도가 총포상을 털려고 했으나, 애초에 장소가 장소인 만큼 총을 사러 온 손님들에 의해 현장에서 벌집이 되었다.
  • Macho Men?(사나이?) - 1995년 수상, 폴란드의 농부인 크리스토프 아즈닌스키는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담력 놀이 비슷한 걸 하고 있었는데, 친구 한 명이 전기톱으로 지 발끝을 잘라내자 자신이 유럽 제일의 마초맨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전기톱으로 지 머리를 썰어버렸다. 걍 병신.

2000년대[편집]

  • Dying to Go(죽으러 가기) - 2009년 수상, 미국 플로리다 지역에서 교통체증에 갇혀 화장실을 찾으려는 숀은 참다 못해 차에서 내려 고속도로의 담장 너머에서 볼 일을 보려고 했으나, 하필이면 그곳은 고가도로라 담장을 넘자마자 바로 추락사했다.

2010년대[편집]

  • Angry Wheelchair Man(분노한 휠체어를 탄 남자) - 2010년 수상, 머한민국 최초의 다윈상 수상자이면서 공식적으로는 유일한 수상자이다. 안성 10대 렌트카 사고도 충분히 다윈상 각이지만 연령 제한 때문에 등재 자체가 안 되며, 당시 목숨 턱걸이하다 뒤진 군산의 모 중학생 역시 연령 제한으로 등재가 안 되었다.

2020년대[편집]

  • Steel Macbook Armor(강철 맥북 방패) - 2022년 4월 4일 수상, 러시아 군인이 우크라이나 점령지에서 맥북을 약탈하기 위해 방탄복 주머니에 있는 방탄판을 빼 버렸다.

ㄴ아 근데 맥북은 못 참지 ㅋㅋㅋ

ㄴ도착증임? 그거 절도임... 오히려 자업자득 ㄹㅇ 맥북을 위해 방어력을 희생했으니 그럴만도 함 맥북이 정교해야 하는데 얼마나 단단하겠음?ㅋㅋ

연도 불명[편집]

  • 뱀으로 줄넘기한 미친놈이 물려 죽어버렸다. 다윈상을 수상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충격적이다.

한국의 다윈상[편집]

대한민국 형법 제308조에 의거, 죽은 사람에 대한 디스를 할 때 허위사실이 아닌 진실만 사용하여 공격할 경우 명예훼손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조무위키에서는 고인의 생전 업적이나 평가에 상관없이 무고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인드립을 제외하고는 디스를 허용합니다.
다만 너무 막 치다가 고인의 유가족 혹은 위키 이용자들과 분쟁이 일어난다면 그건 가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영상을 보고 글을 읽자

엘리베이터를 놓쳐 홧김에 전동휠체어로 문을 들이받다 사망

2010년 8월 25일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서대전네거리역에서 지체장애인인 이 모씨(39)는, 간발의 차이로 엘리베이터를 놓치자 홧김에 그가 탄 전동휠체어로 엘리베이터 문을 세게 연신 들이받았다.

그러다 그만 문이 부서지면서 그는 휠체어 채로 줄 없는 운지점프를 하여 추락사했다.

때마침 CCTV에 촬영된 이 영상은 뉴스로도 보도되어 동영상으로 꽤 널리 유포되었고, 그는 7천명이 이상이 보낸 9.2 라는 점수로 2위와 0.6의 격차를 보이며 당당히 다윈상 1위에 선정되었다.

(9점이 넘는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한다.)

운지의 요인은 저 할매 때문이기도 한데, 저 할매가 바로 문닫고 내려가거나 이모씨가 올때 열어줬으면 저런일은 없었을 것이다.

ㄴ 처음에 휠체어 달려오는 속도를 보자 저 할매가 열어줬으면 할매 다리 작살났다

이 사건 이후, 대전은 물론 서울 지하철의 엘리베이터 문마다 작은 경고 포스터들이 붙었다.

ㄴ 돼지새끼 지 명줄을 제촉해요 ㅉㅉ

근데 원래 다윈상이 지체장애가 있으면 수상대상에서 예외 아닌가? 지체장애 없는데 병신짓한 놈들 선정하는거 아니었나? 위에 지체장앳나고 써있는데 왜 수상했지?

ㄴ팔다리만 병신임 근데 영상보니까 대갈통에도 장애있는거 같기도하고

ㄴ지체장애 말고 지적장애가 못받는거야 병신아.

ㄴ곧휴만 멀쩡하면 유전자 남기기가 가능하니까 다윈상의 의미와 맞음. 오체불만족 기억해라.


이 문서는 이미 선을 넘은 대상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선을 넘은 지 오래입니다. 인간이라면 선은 제발 좀 지킵시다.
선 넘네...

생각해보니까 시발 일단 사람 죽은걸로 상주는 놀이하면서 낄낄대는게 사람새끼가 할짓이냐

ㄴ 딱 근첩저능아새끼들이 좋아할 상임ㅋㅋ

ㄴ 다윈상 만든년 생긴거 부터가 답 나옴 ㅋㅋ 반면교사라는 선한의도가 아니라 정말로 우생학을 굳게 믿는 인성쓰레기새끼가 고인들 조롱할려고 만든 것 같다.

근황[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과거 다윈상 수상자를 우려먹어 상을 수여하는 등 관리가 좆망했다. 2021년 들어서는 갱신도 거의 안 된다. 한마디로 대중들의 관심에서 잊혀버렸다. 이쯤 되면 다윈상이 고독사로 다윈상 받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