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다이빙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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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중에서 유속에 대한 잠수부 보호, 휴식 및 호흡등...수중작업을 돕기위해 쓰는 것.

잠수종이라고 옛날부터 사용했던 구조다.

세월호사건때 nll도 들락날락거렸다던 어떤 잠수전문가니뮤가 유속이 빨라 잠수부가 위험하다고 해경이 작업을 중지하자 자기가 제작한 다이빙벨을 지가 메시아라도 되는양 들고나왔던 것인데...

사실 다이빙벨쯤이야 ssu, 해군, 민간에 얼마든지 동원할 수 있었다.

다 ㄹㅇ전문가들의 의견에 투입되지 않았던 것인데 기자양반들이 단체로 돌았는지 언플까지 받아대고 지랄똥을 싸며 해경을 깠다.

그러자 빡친 해경이 아 그래요 ㅆㅂ 직접 해보시든가

라며 허가를 주고, 핑계대며 연기하다가 결국 투입됐는데...

당연히 좆망.

ㄹ혜가 세월호로 인신공양을 했던 안 했던 다이빙벨은 당시 구조작전에 아무 도움도 못 되었던게 팩트다.

사실 이건 바다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면 답이 없다는걸 금방 알수있다. 유속이 120cm/s가 넘어가는 미친 곳에 물컵 하나 던져놓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근데 이종인 이 노양심이 40cm/s 조금 넘어가는 곳에서 실험해 놓고 그 120cm/s가 넘어가는 장소에서도 가능하다고 우겨댔다. 게다가 들고온게 정식 라이센스 받은 검증된 다이빙벨도 아니고 그냥 지가 맘대로 자작한 이종인표 다이빙벨. 워우 나도 내가 만든 존나 기똥찬 구조장비가 있는데 구조 현장에 들고 가서 이거 쓰겠다고 하면 참 잘도 허가해주겠다 그지? 유속 말고도 수압에 따른 잠수부 혈중 질소농도문제등 다른 문제도 많지만 설명하기 귀찮으니 생략한다.

ㄴ바다 잘모르는데 왜 당연히 노답임? 그쪽주장으론 그거 설치하면 지속적 구조가 가능하다듯이 말하던데

ㄴ 바다가 잠잠하다면 당연히 도움이 되지. 그럼 다이빙벨이 유속에 휘말리지도 않고 한 곳에 가만히 있을테니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을테니까. 근데 유속이 120cm/s가 넘는 미친 곳에선 다이빙벨을 고정시키는게 불가능하니 노답이라는거. 당연한거지만 혹시 착각할까봐 말해두지만 바다 속에 들어간다고 유속을 피할 수 있는게 아님.

ㄴ아하 그렇구만 답변 감사

뇌까지 물에 잠기셨는지 꼴에 깨시민들은 이걸 ㄹㅇ믿었다. 그걸 믿도록 일조한 게 손석희임^^

이거 빨아준 놈들은 천안함 음모론자들이나 다름이 없다. 우리 사회에 좆문가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여준 사례다.


...근데 그 부끄러운 사기극을 영화화했다고 카드라.

기레기겸 독립영화 감독인 이상호기자가 세월호사건과 해경에 대한 구조작업방해, 애미뒤진 좌좀과 기레기들의 언플로 다이빙벨이라는 희대의 물컵을 드리밀어 게기다가 모든게 사업에 도움이 되기위한 액션이라는걸 고발하기 위해 만든 다큐멘터리이다.

"사업상 좋은 기회였습니다" <-실제로 한 말이다. 정부도 정부지만 이 놈도 유족들 가슴에 두 번 못 박은 셈

nll 수영으로 넘나드셨다는 소리 당당히 외칠 때부터 알아봤다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