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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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없는 것. 몇몇 빡대가리 새끼들은 시사 프로그램과 헷갈리기도 한다. PD수첩이나 추적 60분 같은 거 보면서 다큐 보는 교양인이라고 딸 치는 일은 없도록 하자.
아니 시발 EBS 이 새끼들은 사회의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고 해결 방안 제시도 없이 흐지부지하게 끝난다. ㄹㅇ 입맛대로 재구성'만' 하고 뒤가 없어요 씨발
뭐... 노오오력을 하라는 건가? ㅅㅂ
방송이 예능만 보여주기도 하지만 가끔은 이런 교양 프로그램을 편성하기도 한다.
잘 만든 PD는 연말 시상식에서 시사 교양 부문 트로피를 하나 얻는다.
고리타분한 유적 대탐험을 하거나 대자연의 풍경만 60분 쭈와아아악 보여주는 방송도 있지만 그 내용에 관심 있는 대상(덕후)에게는 딸감으로 써도 문제 없다.
극적인 재미를 살리고 자시고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물건이기 때문에 픽션이 없어야겠지만 아무래도 방송이니 극적인 연출이 들어가기도 한다.
요즘은 예능과 교미를 시도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디스커버리 채널...
BBC Earth&내셔널 지오그래픽 꿀잼. 둘 다 보면 공장, 공사장, 항공사에서 어떤 개고생이 벌어지는지를 알게 되고 좆문가 딱지를 벗어야 하겠다고 고해성사하게 된다. TV 방송이 폐지되면 안 되는 이유다. 폐지되면 인터넷과 스마트폰만 쳐보느라 대가리가 굳어버린 좆문가의 좆 깨부술 최후의 두 보루가 사라진다.
- EBS 미만 잡이다. 비욘드 매직, 브레인 게임, 라이프 해킹 보고 와라.
목록[편집]
- 극한 직업
- 지식채널e
- 코스모스
- 우주의 미스터리
- NHK 우주대기행
- new 우주스페셜 우주여행가이드
- 동물의 왕국
- Deadliest Catch: 번역판에서는 '생명을 건 포획'이라고 되어있다. 북극해에서 대게 잡는 건데 개꿀잼이고 상도 여러 개 받았으니까 두 번 봐라. 좆나 위험하다고 선원들은 회사원들의 연봉을 몇 달 만에 번다고 한다. 훨씬 더 위험한 헬조선에선 최저임금조차 안 주려고 하는 걸 보면 탈조선만이 유일한 해답이라는 교훈을 준다.
- ...는 개뿔도 모르는 헬무새의 지랄이다. 편의점 PC방 알바만 있냐? 집구석에서 남는 시간에 벼룩시장 구인란만 읽어도 알겠다. 헬조선도 원양어선 탑승하면 1년에 충분히 목돈 벌고 온다. 그리고 아무리 헬조선이 위험하더라도 원양어선은 진짜 일하다가 죽을 확률이 꽤 있어서 ㅈㄴ 위험하다. 괜히 장기 털리고 돈 없으면 망할 지경으로 갔을 때 원양어선 타라고 그러겠냐? 고수익 고위험 직종인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