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두리틀

오리지날 소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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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에 나온 동화다.

의사양반 하나가 동물들과 의사소통이 되는 능력으로 수간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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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 닥터 두리틀의 모험에서 기반 한 영화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이 나오는데 진짜 그것뿐이다. 로다주랑 톰홀랜드 같이 출현하는거 빼곤 진짜 망했다.

영화 볼 때 전체관람가 뜨는거부터에서 뭔가 망함의 징조를 느꼈는데 평을 보니까 로튼도 썩고 캣츠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망한 평이다.

러닝타임이 2시간도 안되어 너무 스토리를 우겨넣다 보니까 전개가 빠르고 복선도 거의 없어서 그냥 기본적인 애들용 B급영화 되겠다. 근데 그렇다고 아주 폐급은 아님

스토리 조금 부족한것빼곤 그래픽 개좋고 그 외의것들도 다 괜찮다. 본격 생각없이 보기좋은 영화임.

헬조선에선 같은시기에 하필 동물 소재로 한 영화 2개가 더 개봉해서 제대로 흥행도 못 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이게 그 헬조선 영화 2개보단 훨씬 낫다.

참고로 유니버셜 실사영화 최초로 더빙판으로 상영한 영화이기도 하다. 근데 로다주 성우는 홍시호가 아닌 안지환이라 좀 아쉽다. 일본판은 아이언맨 성우였던 후지와라 케이지를 고용했는데.

1998년에 개봉한 영화다. 2020년에 개봉한 위 영화보다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