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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조선의 역대 군주
고조선 건국 단군왕검(제정일치) ??대 부왕 기부

고조선의 초대 군주
왕호 단군왕검(檀君王儉)
왕조 고조선
재위 기원전 2333년? ~ ?
생몰 불명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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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을 건국한 인물로, 하늘의 아버지인 환인의 손자이자 환웅의 아들이라 전해진다.

국사 교과서에는 단군이 구체적으로 'BC 2333년'에 고조선을 건국했다고 나와있다, 물론 과장이고 진짜라면 황하문명 씹어먹는 소리다.

ㄴ 지역유지가 세력커져서 세력명 만드는정도면 불가능하진 않을듯

몇천년 씩이나 단 한명의 군주가 군림하는 건 불가능하기에, 단군은 군주의 호칭이라는 설이 대세이다.

단군과 고조선에 관한 기록은 중국의 《위서(魏書)》와 고기(古記)를 인용하여 승려 일연(一然)이 쓴 《삼국유사(三國遺事)》<기이편(紀異篇)>에 실려 있고, 같은 고려시대의 이승휴(李承休)의 《제왕운기(帝王韻記)》에 기록되어 있다. 조선시대에 이르러 《세종실록(世宗實錄)》 <지리지(地理志)>, 권람(權擥)의 《응제시주(應製詩註)》에도 《삼국유사》와 비슷한 내용이 있다. 그러나 단군이나 고조선에 관한 문제를 다룰 때에는 우선 최초의 기록인 《삼국유사》를 사료(史料)로서 인용하고 여기에 더 많은 신빙성을 둔다.

못배운 후손놈들이 헬반도에 터잡았다며 까지만 사실 천연자원 지리적위치 해양진출 삼박자를 갖춘 요동반도에 입주하셨다. 근데 이건 개소리고 당시에는 무역도 별로 없고 한반도가 농업하기에도 ㅅㅂ에 조상 새끼들이 중국이나 일본처럼 운하 같은 것들을 건설해 자연환경을 제한적이나마 바꾸지도 않아서 걍 병신 지역이었다. 쪽바리들도 일제강점기 때 문명국인데 뭐, 해놓은 게 하나도 없다고 경악했다.(이새끼들 지들 과거처럼 문명국인 조선이 수차 같은 걸 존나 굴려서 토지를 ㅅㅌㅊ로 가꾼 줄 알았다.)

문명으로따지면 주변에 철광 강빼곤 줫도없는땅에 터잡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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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노 헤이카! 황국신민인 오레사마를 받아주시옵소서! 파오후 쿰척쿰척!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짜일 가능성이 희박하다.

저 숫자가 어디에 기원하고 있는지는 미스테리이다.

날조 기원인 듯.

애초에 신화 속 인물이 역사에 등장한다는 것부터가 모순이지만 무려 역사적 사건으로 보이기 위해 구체적 년도까지 차용한 것은 세계 사학계의 혁명이다.

ㄴ 기원전 660년설 미는 쪽본이 할말은 아니지 ㅋㅋㅋ

ㄴ양놈들도 성경 내용 지들 나름대로 고증해서 세계가 bc 5000년경에 창조되었다고 주장하고 이를 역법에 반영한 적이 있긴 함. 근데 이건 15세기, 조오오오온나 늦게 잡아도 18세기에 끝난 삽질이라는 게 함정 ㅋ

이 외에도 대한민국에는 개천절이라는 명절이 있는데, 이 날짜 또한 단군을 숭배하는 토착종교인 대종교의 자체 종교기념일로 알려져 있다. 이 날이 어떻게 국경일이 됐는지 역시 유인원을 연구하는 방법론으로 연구가 필요하다. 어쨌든 헬조선의 얼마 되지도 않는 휴일이니까 그날은 잘 쉬다오자.

덕분에 헬조센에서 하루 잘 쉬고 있습니다 ^^ 곰님 감사합니다 ^곰^

ㄴ 위에 놈은 2333년이라고 쓴게 그냥 있어보이려고 끄적끄적 된줄 아는데 나름 이유가 있다. 삼국유사에 단군신화가 처음 적혀있고 이때 사료를 가지고 연대추정 같은걸 할리는 없으니 전해져오는 이야기를 듣고 옮겨적은건데 년도를 애기 할떄 무슨왕 몇년 이런식으로 전해준거지. 그러면 중국왕이 언제 사람인지 알면 단군년도도 아는거다.

ㄴ 일단 BC2333년 이라는 숫자는 정확하지 않음에 분명하다. '위서에 따르면(근데 위서가 심지어 어떤 책인지 정확히 알 도리가 없다) 요임금 50년(경인년)에 왕검이 조선을 세웠다' 라고 유사에 나오는데, 유사의 주석에 "시발 요임금 50년이면 경인년이 아닌데?" 라고 잘 적어놨다. 그리고 동국통감의 BC2333년은... 요의 건국년이 BC2357, 고조선의 건국년이 BC2333년으로 24년차이가 나며, 명의 건국년이 1368년, 후조선의 건국년이 1392년으로 24년 차이. "Holy shit! 이런 우연이!"를 시전하며 후조선의 정통성에 0.1mg 정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시발 이런 유치한짓을 하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현재 교과서에 적혀있는 BC2333년은 교과서의 말마따나 '동국통감과 삼국유사의 기록에 따르면' 이다. 다만, "청동기가 BC 10c 에 시작되는데 어떻게 저 시기에 국가가 나오냐 시발!" 이라고 하진말자. 청동기 연대비정은 유물발굴 등을 통해 점점 거슬러 올라가고 있으며, 현재로서 동아시아의 청동기 시작시점은 BC 15~20c 정도로 비정된다. 그러므로 저 시기 즈음에 국가가 세워졌을 가능성은 존재한다.

ㄴ단군 항목에서 고조선 얘기는 왜 하냐? 고조선이라는 나라가 실존했다는 거야 여러 측면에서 충분히 입증된 거고 그 고조선이 언제 성립되었는가를 가지고 연구하는 것도 충분히 의미있는 일이다. 그러나 기원후 13세기 고려시대 책에 처음으로 나온 단군이라는 이름을 거기다 가져다 붙이는 게 미친 짓이라고 ㅋㅋ 고조선이랑 단군신화랑 연결지을 유물이나 사서를 가져 오라니까? 3500년 후에 고려시대에 처음 기록될 때까지 사서에 단 한줄도 언급이 안 되었지만, 어쨌든 고조선의 시조는 단군이라능! 이 지랄 그만 떨고.

팩트[편집]

이점 숙지하시고 문서 볼 때 거슬리니까 좆본 까였다고 풀발기해서 부들부들거리는 역센징 새끼는 제발 없길 바랍니다... 제에에에에에발-좀

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더 깊은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이 금수저이거나 취업을 포기한 좆수 히키코모리라면 안심하고 읽어도 됩니다.
?????: 비겁한 팩트말고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이기야!!

ㄴ 국까 역센징 모든 가능성 차단하고 날조라고 몰아가는거 보소

삼국사기 삼국유사는 역사서가 아니었나? 단군조선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증거는 수두룩한데 곰이 사람되었다는 서술만으로 신화다? 그럼 알에서 태어난 고주몽 박혁거세 전부 신화니까 고구려 신라도 없는 나라겠네

그리고 개천절이 단군을 숭배하는 종교기념일이라고 했는데 애초에 단군이라는 이름부터가 종교지도자인 제사장을 뜻하는 단어다. 그리고 고대에는 제정일치 사회니까 제사장=군주의 개념이었고 말이지.

그러면 단군을 숭배하는 종교의 기념일은 어떻게 정해졌는지 감이 오나?

ㄴ 단군조선의 존재자체는 역사적 사실이지만, BC2333년이 문제다. 10월3일은 애초에 말도안되는 날짜니 넘어가자. 그리고 곰, 호랑이 드립을 치면서 "말도 안되는 얘기니까 그 역사서도 개소리거든요? 빼애애액!" 하는 놈들은 다이렉트로 식민사관에 입각한 역센징이니 그냥 넘어가면 되겠다. 설사 그 논리가 맞다고 치더라도 우리는 곰이 사람이 되는 깔끔한 구도지만, 일본색기들은 반인반수에 근친상간까지 나오니 우리가 양반이다.

사실 이새끼 자체도 좆부식이 짱깨 기록을 꼴리는대로 컨트롤 C+V하다 실수해서 탄생했다는 견해도 있다.(단군왕검 믿은 신채호도 욕 박음) 우덜 민족이 이새끼를 진짜 섬겼는지 이새끼가 진짜 단군왕검이라 불렸는지 아닌지를 알 수가 없다.

명예 방사능인의 빼애애액[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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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음, 일본서기도 고사기도 다 역사서 취급이니 삼국사기도 삼국유사도 역사서가 맞지요 ㅇㅇ 그 반대급부도 성립함 ㅇㅇ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환빠가 음, 환단고기도 역사서 취급이니 삼국사기도 삼국유사도 역사서가 맞지요 ㅇㅇ 그 반대급부도 성립함 ㅇㅇ이딴 개소리를 쳐하는거다.

팩트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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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 쓴 놈은 역사서의 개념 자체를 모르는 모양이다. 고사기 역시 역사서로 인정받는 문서 중 하나이고, 그 이유로 천황의 시조라던가 일본 최초의 국가 또는 최초의 부락일지도 모르는 야마토국에 대한 서술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아마테라스 오오카미니 이자나기니 어쩌느니 하며 신화적 서술도 존재하고 그건 걸러 들어야지. 하지만 이러한 신화적 서술을 일종의 은유로 삼고 이해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를테면 스사노오의 당시 철기문화를 전한 백제 도래민들을 의미한다거나. 이런 식으로 박혁거세의 알 부화 신화는 당대에 유명한 영웅들의 경우 그 태생이 특별하다고 하여 알에서 부화했다고 하는 등의 신화적 서술의 영향이라고 이해를 하는 것이 보통이지. 이정도는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를 읽고 수업시간에 잠만 안자도 대충 알 수 있는 부분인데 명예 일본인 수준 참......

ㄴ 누가 역사서 아니랩니까? 단군 사실이라고요. 단지 신화적 과장이 들어갔을뿐이지. 이 사학과 1학년 금방들어가서 아는체하는 학식충아.

ㄴ 진짜일 가능성이 희박하다, 날조 기원인 듯=사실이지만 과장이 들어갔을 뿐? 글 쓰고 니가 싸지른 거 다시 읽어보지도 않지 너? 암튼 건국신화는 당시 지배층이 민중에게 민족주의를 배양시키기 위해 어떤 식으로 프로파간다를 짰는지를 알려주는 장치 그 이상으로 볼 필요가 없다. 검증이 불가능에 가까운 주제에 팩트거리는 팩트충이나 학식 드립치는 분탕은 거르고, 아 우리 옛 조상들은 이렇게 믿었구나 하고 가볍게 넘기면 된다.

기원후 1300년 고려시대 책에 기원전 이천년전 사건에 관한 얘기가 처음 나오는데 이걸 가지고 한점의 의심없는 팩트라고 믿는 게 머저리짓이다. 사건과 기록 사이의 시간간격이 더 짧은 상서대전, 사기의 기자조선 기록은 별별 근거를 들어가며 부정하는 주제에 단군 하라부지에 대한 기억은 3500년간 한민족이 별반 기록도 없이 마음 속에 간직해 왔다는 환빠도 울고 갈 미친 소리는 좀 집어 치우자. 위서나 고기 얘기할 거면 제에에발 그 위서나 고기 발견부터 하고 와라. 맨날 삼국유사에서 위서나 고기를 인용했다는 소리나 할 줄 알고 기존 사서의 고조선 기록이나 인용할 줄 알지 정작 현존하는 위서에는 단군에 대한 기록이 없고 고기는 아예 책 자체가 현재 존재하지 않아 그 실존여부를 판단할 수 없으며 그나마 삼국유사 이전에 나온 사서에 남아있는 고조선 기록 대부분이 '주나라의 제후 기자가 책봉을 받은 기자조선'을 전제로 하는 내용이라는 얘기는 빼먹음 ㅋ 고구려가 기자에게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은 있어도 단군에게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은 없다는 불편한 진실에도 눈을 감음 ㅋ

요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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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정세도 그렇고 나라 위치를 그냥 아주 개씨발개좆같이 잡으셨다. 아무리그래도그렇지 시발 위치가 화약고나 다름이 없다. 옘병.

ㄴ 서쪽에는 짱깨, 동쪽에는 쪽바리, 남쪽에는 홍어, 북쪽에는 북괴, 중앙에는

우덜끼리만 그러쿠낙ㅎ 하고 살면 된다. 외국인에게 아가리는 털지말자. 걔들에게 "기원전 정확히 2333년에 단군이란 머장이 고조선이란 나라를 이루었음" 이란 소릴들으면 뭔 개소리냐고 할 것이다.

혹여나 설명해줄일이 생긴다면 최대한 소프트하게 설명해줘라. BC 2333 이런거 쓰지말고 걍 롱타임어고 정도로만. long time ago 보고 좀 웃었다.

걔들도 로마 하면 아, 시저의 나라? 라곤 알아듣고 늑대젖먹은 형제가 세운나라라면 어리둥절하는 수준이니까.

사실 로마 역사도 고만고만한 듣보잡들이 촌락 비슷한 거 만들고 그냥 살고 있었던 시절은 공식적인 역사로 인정을 하지 않는다.

ㄴ오히려 듣보잡인거 감사해야한다. 안그랬으면 헬본 새끼들이 벌써 겜에서 씹덕캐로 만들어서 일본놈의 좃물 맛을 봐라 이 지랄 했을 거니까 ㅇㅇ

X발, 걍 살던 새끼들까지 역사로 치면 유인원들이 부족을 이루고 살았던 시대부터 역사하지 그러냐

병신들아 그냥 건국 신화가지고 진지빨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