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단원고 특별전형

조무위키

이 문서는 토론으로 합의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특정 내용을 이행하기로 합의한 문서입니다.
토론 페이지에서 토론 결과 및 합의안을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합의 내용과 다른 내용이 발견되거나 반달 혹은 사유화의 흔적이 보인다면 디시위키: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문서엔 인간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는 재해나 인명사고, 대형참사, 논란, 사건 등에 대해 도덕적인 서술을 하고 있으므로 사뭇 진지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서도 노잼 선비를 찾는 새끼들은 꽃으로라도 존나 처맞아야 마땅합니다.

명단적으면 사형 근육 (토론) 2019년 4월 22일 (월) 21:21 (KST)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형으로, 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제 28조에 근거하며 학교정원의 1%까지 정원외 전형으로 모집한다. 즉, 서해5도, 농어촌, 지역인재, 보훈대상자 전형과 같은 방식으로 선발한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대상이 대상이다보니 2016년 수시 단 1회에 한하여 시행되었고 2017년 수시부터는 폐지되었다.

논란[편집]

꺼무위키 참고

지원 현황[편집]

서연고[편집]

파일:SKY삼대장.JPG

  • 서울대 자유전공3 (TO 2) (일반전형 경쟁률 9.27:1)
  • 연세대 언홍영1 (TO 2) (일반전형 경쟁률 15.68 : 1)
  • 고려대 경영1 경제1 미디어1 (TO 3) (일반전형 경쟁률 48.06 : 1)

주요대[편집]

  • 성균관대 경영2 (문과 TO 3) (일반전형 경쟁률 27.47 : 1)
  • 중앙대 공공인재 1 신방1 심리1 (TO 2) (일반전형 경쟁률 24.48 : 1)
  • 이화여대 영문1 커뮤1 경영 1 건축 1 유아교육과 1 초등교육과 1 (TO 20) (일반전형 경쟁률 16.40 : 1)
  • 경희대 서울 자전1 경영2 호경2 (문과 TO 3) (일반전형 경쟁률 29.67 : 1)
  • 한국외대 설캠 영문2 경영1 (TO 6) (일반전형 경쟁률 24.16 : 1)
  • 동국대 경영4 (학과 TO 4) (일반전형 경쟁률 19.83 : 1)

기타[편집]

특수대[편집]

  • 의치한 지원자 없음
  • 주요대 이공계 1명 (이화여대 건축)
  • 서울교대 지원자 없음 (TO 2명)
  • 경인교대 1명 지원 (TO 5명)

미확정[편집]

  • 홍익대 지원자 없음 (최저 2등급 2개)
  • 부산, 경북, 숭실, 세종 TO 23~26명이지만 지원자 1~2명대
  • 한양대 에리카 11명 지원 (15일 마감이나 탈락자가 이미 2명 발생)
  • 항공, 서울과기, 서울여, 명지대, 가톨릭대는 단원고를 위해 전형을 따로 주고 수능 최저도 없지만 지원자가 0명 (9월 12일 오후 9시 기준)
  • 전남대 1명 지원 (경제학과)

수능최저등급[편집]

없음

예외[편집]

  • 성균관대
    3개 영역 합 7 (탐구2개 각각 인정)
  • 홍익대
    문과 2등급 2개, 이과 2등급 1개, 건축 1등급 1개

팩트[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이 자리에서 단원고 학생들의 대학특례입학과 고교 등록금 면제 등이 요구됐지만' 이라는 문구 덕분에 단원고 가족들이 직접 요구를 했다고 알려져서 존나 욕을 먹었는데 MBC가 직접 "야당의 요구 내용에 세월호 유족과 시민 단체 등 다양한 여론이 반영되었다는 뜻이며 피해 가족이 직접 '단원고 특례전형'을 요구했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라는 내용의 반론 보도를 작성해서 유가족이 요구한 게 아니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 기사도 요구했다고만 했지 요구한 주체는 나와있지 않다.

우리가 아는 것과 다르게 학생들은 거의 대부분 안산에 있는 대학에 갔고 인서울 지원 학생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은 경기권으로 갔다고 한다.

ㄴ 그 경기권 대학에서 단원고 출신이라고 성적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놈들 좀 있는 것 같은데 단원고나 걔들이나 성적 차이 없으니까 입 좀 다물어줬으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151608151&code=940401

또한 이 제도에 대한 칼럼도 있으니 참고 바란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2287223g

기타[편집]

물론 사건은 불쌍한데, 여기가 (비하는 아닌데) 애초에 수도권에서 보면 공부를 잘 하거나 중간치기라도 하던 학교는 아니라서... (뒤에서 세는 게 빠를 거다.)

이런 방식 말고 그냥 수업 피해 적당히 감안해서 8800억인가 성금으로 모였던 총액 중에서 조금 나눠서 일부를 돈으로 보상하면 서로 윈윈 아니었겠나 싶더라. 금전보상이 제일 확실하잖아? 그런데 이딴 머저리 같은 걸 보상이라고 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위원) 새끼들은 진짜 빡대가리가 아니라면 분쟁을 일으키려고 작정한 놈들인 게 분명하다. 쳐죽일 새끼들...

그리고 국개놈도 국개놈이지만 단원고 전형 떡밥이 처음 나왔을 때 피해망상 걸린 잡쓰레기들이 자기들 뇌피셜로 단원고 생존 학생들이 상위권 대학 전부 지원하고 행복회로 중이라는 양판소 소설을 쓰면서 "단룡인이 울 학교 오면 왕따 시키겠다!"라는 별 개소리를 싸지른 무뇌들이 지랄을 떨었다. ㄹ혜 씨발년이 처음부터 자기 본분 다하고 여론조작만 안 했다면 단원고 전형이 실시되냐 안 되냐는 둘째 치더라도 유가족과 더불어 욕 먹을 이유가 전혀 없는 학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