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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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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갤럼

이 새끼들은 단타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한다고 지네 스스로만 주장한다.

응 맞아. 니네가 단타로 쳐 넣어서 좆망했으면 그 누군가 니네가 퍼넣은 돈 따먹었으니 경제발전했겠지. 병신들아.

이 병신새끼들은 장투는 뉴비용. 단타는 고수용이라는 헛소리를 하는데

고수는 무슨 고수? 지금 넣으면 오를거야. 지금 안 빼면 내릴 거야.

이거 뭘로 판단하는데? 차트 보고? 솔직하게 말하자. 그냥 운에 기대는거잖아.

세력이 들어와서 지랄 떨며 오르락내리락 잘하는 위험주에 집어 처넣는데 실력은 무슨 실력. 도박이지.

이놈들은 공매도를 지부모 죽인 살인자보다도 더 미워하는데 공매도의 순기능인 버블 제거를 미워하기 때문이다.

왜냐면 지들이 집어넣은 종목이 계속 거품이 생겨 올라야 하니까.

그 거품 꺼지면 대체 누가 책임져야 하지? 언젠가 꺼질 거품 지가 미리 겪기 때문에 미워하는 거 뿐이다.

참고로 공매도에 빼애액대는 회사 주식들을 보면 다 우량주와는 거리가 먼 놈들이다.

주갤럼들 지껄이는 거보면 한국만 공매도 허용해주는 줄 아는데 현실은 주식시장이 있는 곳이라면 전부 공매도 하고 있다.

단타질로 아주 잠깐 수익율이 몇백퍼 찍은거 가지고 장투보다 낫다고 하지만 응. 대신 꼴아박을때도 몇백퍼잖아^^

존나 운좋게 깨작깨작 재미만 보고 나오면 당연히 장투보다야 낫겠지만 단타충들 그럼 죄다 부자되어야 하는데 현실은 대부분 한강밑바닥에 가지 않냐?

나중에 수익율 총계 내보면 단타충 입장에선 미련하기 그지 없는 투자기법인 장투가 언제나 단타충을 좆바른다.

이 병신들의 문제는 지가 수익내면 자기 실력이 개쩔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꼴아박으면 공매도 탓. 자본금의 부족 탓. 불황 탓. 정치 탓. 반응속도가 느린 인터넷 탓, 컴퓨터 탓. 아무튼 지 탓은 안 하고 다 남탓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