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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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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2월24일에 태어난 잉글랜드 출신의 ufc파이터.현재 ufc웰터급에서 뛰고있으며 2018년 7월,현재 랭킹2위영국 리버풀에서 태어났고,12살때 무에타이 훈련을 시작해,15살에 프로선수로 전향했다.2년뒤인 17살부터 mma팀 "카분"의 권장아래 mma선수훈련을 시작하기로 하였다.2012년8월 파티에서 싸움에 휘말리게 되고 많은 남자들과 맞닥뜨려 등에 칼을 두번찔렸다.칼이 동맥 1밀리미터근처에 찔렸기때문에 생명에 매우큰 위협이되었다.그 사건 이후 그의 코치는 그에게 훈련을 위해 브라질로 가라고 충고했다. 리버풀에서 사는 것은 그의 삶에 너무 많은 방해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그는 이 충고를 받아들여 그의 병무 의무를 수행하고 무에 타이어를 가르치기 위해 브라질로 갔다. 그의 원래 계획은 브라질에 6개월만 머무는 것이었지만 그는 결국 3년 반 동안 머물게 되었다.그가 아스트라 격투기 팀에 소속된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에서 초기 병무 의무 기간의 대부분을 보냈다. 그는 프로로 전향하기 전에 아마추어 기록을 3-0으로 쌓았고, 브라질에서는 11번, 아르헨티나에서는 1번의 시합을 했다. 2013년 한해에만 8차례나 출전한 대런틸은 UFC에 참가하기 전까지 12승0패,7번의 ko/tko기록을 세웠다.

2015년

2015년 5월30일 콘딧VS알베스 대회에서 브라질의 웬델 올리베이라와 맞닥뜨렸다.1라운드도 전반적으로 대런틸이 우세했지만, 올리베이라는 클린치싸움에서 우위를 보였다.1라운드 시간의 대부분을 울타리에서 틸과 클린치싸움을 했고, 배와 허벅지 위쪽에 니킥공격을 했다.2라운드에서 대런틸은 초반 펀치로 올리베이라를 넉 다운시켰고 결국 그가 안면에 엘보우를 퍼부으며 tko승을 얻어냈다. 2015년 10월 24일 홀로한 대 스몰카 대회에서 니콜라스 달비와 맞붙게된다.1,2라운드 달비를 펀치로 넉다운시키는등 타격으로 기세를 잡고 있었지만,빠른 체력방전으로 인해 3라운드때 엄청난 위기를겪었다,달비가 틸을 그라운드로 끌고간뒤 파운딩을 시도했다.틸은 간신히 버텨냈거 29대28,28대28 28대28로 경기는 과반무승부로 결과가 나게된다 2016년~2017년 초 어깨 부상과 각종 개인적인 문제로 오랫동안 경기에 참가하지 못 했다 2017년 5월28일 그는 2017년 5월 28일 UFC파이트 나이트 구스타프슨vs테세이라 대회에서 제신아야리와 맞붙었다.그는 171파운드에서 5파운드의 12분의1밖에 안 되는 타율을 놓쳤고, 그의 경기 수입의 20퍼센트를 상대방에게 주어야 했다. 그는 오랫동안 mma 참여 못했기 때문에 체중 감량을 놓쳤고, 그의 몸은 예전처럼 체중 감량 과정에 잘 반응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어려운 과정에도 불구하고, 판정승의 주역 제신아야리를 이기고 만장 일치로 판정승을 거둔다.

2017년 8월 1일까지 UFC와 새로운 5개 항의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2017년 9월 2일 UFC파이트 나이트:스트루브 vs볼코프에서 보얀 벨리코비치를 만났다. 2017년 10월 21일 UFC대회 밤 118에서 도널드 세로네와 맞붙었다.그는 1라운드에서 TKO를 통해 승리했다이 압도적인 승리는 그에게 나이트 보너스 상을 수여했다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