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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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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끄를 때려잡을려고 만든 로켓이다.
포탄의 추진력을 후폭풍으로 방귀를 뀌듯이 내뿜는다는 점에선 무반동포와 같지만 그 포탄이 로켓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유탄발사기와 총류탄보다 위력이 강하며 같이 땅끄 때려잡을려고 만든 머전차 미사일보다 가벼운 장점도 있다. 이 때문에 땅크가 알보병을 무시할 수 없게 되버렸다.
근데 후폭풍은 감당을 못한다.
현대에 와서는 한방컷이 안날 수 있다.
현실[편집]
전차에 달린 열감지카메라가 자동으로 발열점을 강조해 전차장에게 알려준다
전차 위치 파악을 위해 고개만 내밀어도 들통나며 전차장은 근처에 있는 보병한테 정찰요청을 할 것이다.
그리고 요즘 전차는 자체에 대전차로켓을 요격하는 방어장치도 있고
차체설계부터 맞았을때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한다.
그러니 전차를 상대로 이걸 써야한다면 존나 망한 상황니까 일단 유서부터 써두자
설령 전차장이 병신이어서 저것도 못해도 밀폐공간에서 사용하거나 벽이나 바닥을 등지고 사용했다간 후폭풍 때문에 넌 뒤지는거고.
그리고 현대 3세대 전차는 강철과 세라믹 같은 여러가지 물질로 복합장갑을 만들어 특히 HEAT탄에 두깨에 비해 보다 높은 방호력을 가져
사람이 들고 쏠 수 있는 수준의 무기에 맞은 전차들은 대부분 수리 후 재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