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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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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92.gif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내 소개를 하도록 하지!! 나의 이름은 참견쟁이, 스피드왜건!!
이 문서는 지독할 정도로 설명충 냄새가 나! 짜증난다고! 토사물보다 못한 냄새가 풀풀 풍긴단 말야!
객관성을 위해 재미를 없앴다고? 아니지!! 이 문서의 작성자 또는 대상은 태어날 때부터 노잼이라고!

무더운 더위에 항상 찌들어있는 대구아프리카와 합친 합성어이다

일반시민이 대구에 가면 온몸이 불타듯이 바로 집에 돌아가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대구에 고무로된 대야는 녹고 심지어 아스팔트도 녹는단다;;;

대구에 최고온도는 325도라 카더라

하다못해 주차해둔 차의 블랙박스까지 녹여버리는 더위다

차에넣어둔 계란이 완숙이 되는건 기본이고 아주그냥 죽어나간다

계란을 땅에 던지면 바로 계란후라이가 된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대구 주민들은 그냥 더울뿐이지 대구주민이 아닌 시민들만 죽는다고 한다

마치 러시아가 냉속성을 몸에 두루고있다면 대프리카 주민들은 화속성을 몸에 두루고있다

속성을 연구 하는사람이라면 대프리카에 한번씩은 들렀다 가보자

대프리카란 말이 유명해지니까 요즘은 이걸 가지고 브랜드 火 시키려고 뻘짓하는 중.

그럼 20000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