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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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너무나도 잿빛인 것에 대해 다룹니다. 예를 들어 화산재와 돌하르방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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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리암 니슨이 주인공인 영화. 비행기가 추락하고 겨우 살아남았는데 이젠 늑대까지 공격하니까 살겠다고 도망가는 영화다. 잔인함은 덜한데 죽는 상황들이 존나 처참함. 차라리 추락할때 죽고말지 리암니슨 존나 멋지니까 보는거 나쁘지않다. 영화자체도 재밌음
스포일러[편집]
사실 트롤새끼는 리암 니슨. 직업이 가드라 야생동물 습성을 잘아는데 늑대새끼들이 공격한게 영역 침범당해서 공격한줄 알고 사람들 선동해서 비행기 버리고 탈출하게 만든다. 사실은 생존자 공격한건 무리에서 쫓겨난 쩌리 늑대고 늑대무리는 공격할 생각 없었음. 문제는 리암니슨이 탈출방향으로 잡은게 늑대 영역이라 대놓고 늑대한테 싸움을 건거다. 막판 사람들 다 뒤지고 리암 니슨 혼자 살아서 하늘 원망하면서 지랄하는데 가보니까 늑대 소굴인거보고 멘탈터짐 걍 추락한 비행기에서 버텼으면 추가적인 늑대 공격없이 수색대가 와서 살수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