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오브 디 엔드리스/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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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로 느끼는 짠맛이든 돈을 존나 아끼는 것이든 확실한 건 너의 육체 및 정신 건강에는 안 좋으니 피하는 게 답입니다. 고혈압 걸릴라...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돈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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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ism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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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기 영웅.

밸런스인 주제에 이 영웅의 사기성을 아는 유저들은 다 이거 픽할려고 한다.

일단 1렙부터 매턴당 2의 과학을 얻을 수 있는 'Endless Expert'가 있는대 작정하고 히켄샤랑 같이 픽해서 히켄샤 레벨을 5까지 빠르게 올리면 똑같은 스킬을 배우는대 과학 모듈을 스킵해도 무방하다. 참고로 이거 이지 난이도 기준임.

맥스의 문제라면 전체적인 스탯치가 낮아서 전투에 있어서 직접적인 영향력이 낮다는 점. 그래도 밸런스 캐릭이니만큼 서포터마냥 전투력이 개똥인 것도 아니다.

쓴다면 Pilfer를 활용하기 위해서라도 도어 오프너로 사용된다. 모듈 제어는 반쯤 함정이라고 보면 된다. 지능이 높아서 모듈 제어해도 어느정도 밥값은 하는데 Pilfer가 너무 씹사기라 버려진다.

능력치[편집]

1렙때는 'Endless Expert'

2렙때는 'Verbal Abuse'

4렙때는 'Operate'

5렙이면 방을 수색하여 더스트를 얻을시 추가적으로 더스트를 1개를 획득하는 씹사기 'Pilfer' 레벨을 올리면 2/3개씩 얻어진다.

7렙때는 'Repair'

9렙때는 'Run Away'

도어오프너와 오퍼레이터, 서포터가 있는대 상황에 따라 적절히 쓰면된다.

'Endless Expert' 와'Verbal Abuse', Repair로 전선을 옮기면서 하는 방법이다. 이때는 팀원중 한명이 'Third Eye'라는 아이템이 있어서 대신 도어오프너가 가능해서 10렙전까지 쓰는 방법이다.

'Pilfer'하나로 도어오프너도 가능하다. 문열어서 더스트방이면 더스트가 더생기니 십사기다. 하지만 10렙전에 누군가 'Third Eye'가 나오면 당분간은 오퍼레이터나 서포터로 전략된다. 그래도 이동속도는 적절하니 쓸만하다.

상인을 찾아서 상점만들고 'Mechanic Pal'과 같이 운영하면 된다. 그럼 움직이는것보다 더스트를 더 많이 얻으니 좋다. 아니면 더스트보다 자원이 우선시라면 오퍼레이터로 사용해도 되지만 상점이 아니고 지능이 높지않으면 비효율 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