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데바닷타

조무위키

이 문서는 존나 나쁜 년놈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의 혹은 우발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년놈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배신자다!
이 문서는 다른 사람을 배신했거나 배신때리는 배신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제너럴 톤파의 마음가짐으로 배신자를 후드려 패 줍시다.

유다예수로마에 팔아넘겨서 욕먹는다면, 이 새기는 대놓고 석가모니를 적대해서 욕을 쳐먹엇다.

전생에서부터 석가모니 목숨을 노렸다느니 같은 후빨 잡소리는 집어치고 당시 상황만 얘기하면,

원래는 석가모니 사촌이자 아난다의 형이었는데, 머리 좋고 말빨 좋아서 교단에서 주목받던 놈이었다.

하지만 이걸로 하라는 수행은 안 하고 세속의 권력을 탐하기 시작했고,

이를 위해서 원래 대중을 위해 수행을 비교적 유연하게 했던 교단의 기풍에 반기를 들어 "모름지기 수행자라면 좀 빡세게 해야죠" 하며 엄한 규율을 주장햇고,

한편으로는 세속 권력의 뒷배를 얻기 위해 마가다 국 왕자를 꼬드겨 찬탈을 부추긴다. (마가다 국왕이 석가모니 후원자였고, 왕자와 사이가 안 좋았다)

판이 깔렸다 생각하고 대놓고 석가모니한테 자리 내놓으라고 하지만 석가모니는 단호히 거절했고, 이에 방법을 바꿔서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을 데리고 따로 독립했다.

설화에서는 다른 존자들 설득이나 왕자의 참회 때문에 세력을 모조리 잃은 뒤 석가모니를 암살하려고 손톱에 독바르고 할퀴려다 그 독이 올라 뒈졌다고 하지만

이건 말 그대로 설화 속 이야기니까 스킵.

학자들 연구에 따르면 세력이 바로 소멸하진 않았지만 지나치게 엄격한 수행을 하면서 근본주의 씹덕질로 자위하다 교단이 자체적으로 붕괴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