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데상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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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급식충을 다룹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DTD

내려갈 팀은 내려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원래 상당히 유래있는 스키 프로선수, 아마추어들을 위한 브랜드였으나, 어느새 급식충들 사이에서 아우디 패딩 붐이 불면서 상표들만 쳐달려있는 디자인만 찍어내는 등골브랜드

양아치새끼들 필수아이템(ㄹㅇ 동네에 건들건들 한놈들은 이거 상의든 하의든 옛날 아디다스 나이키처럼 꼭 하나씩 입는다) 일제시대 브랜드

까고보면 스키 1년에 한두번 타러가면서 노강습으로 상급슬로프 무대뽀A자로 내려가면서 주위사람 개민폐끼치는 가오충 개초짜년들이 스위스패딩을 입고댕긴다

진짜 실력자는 아래위 스키복으로 쫙빼입고 POC 헬멧고글 맞추고 번쩍거리는 대회전용스키에 접이식폴대 들고다니지만 이런것들은 방수 좆도 안되는 패딩에 렌탈바지+검정플라스틱 렌탈부츠에 저가플라스틱티나는 렌탈스키타고 제일 잘 갖다박는것들이 헬멧도 안쓰고 비니쓴다

참고로 패딩 품질수준은 10~20만원대 패딩도 장착한 고어텍스 재질하나 적용 안 된 국내 아웃도어중에서도 개쓰레기(2014년꺼 있는데 땀이 잘안빠져서 정작 스키탈때도 못입음)

거기다가 2013년기준으로 좋은원감이랑 낮은가격으로 팔았던 멀쩡한 불란서제 르꼬끄도 흡수해서 데상트랑 같은재질로 만든 옷(해외는 당연히 다름)을 애미뒤진가격으로 급식충들을 저격하고있다.

이 옷을 땅크에 입히면 탱크 데산트가 된다.

일본기업이다. 그러니 데상트 스폰 받으면 일본 마수 닿는 거라 보면 된다. 만 그건 야구, 배구 한정이고, 농구와 축구는 데상트가 해당 종목 용품을 안 만드는 대신 엄브로르꼬끄로 돌린다. 그러니 축구가 데상트와 계약했다고 웬 쪽본 스폰서냐 하면 곤란하다.

애초에 스폰주는것도 아니고 받는건데 쪽바리라고 뭐라하는것도 이상하다